|
|
|
|
 |
애인님께 편지를 쓸때는 종이가 너무 작아 할 말을 다 못할때가 있지요 그래서 A4용지에 편지를 쓰면 종이를 여러번 접어야 할때가 생겨요 ㅠ 그럼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A4를 두번만 접어 넣을 수 있는 편지봉투!!!  예쁘지요? 이걸 예쁜 A4용지에 출력해서 그대로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점선으로 되있는 부분은 접어주시면 되구요 두꺼운 용지에 출력하면 바로 우표 붙여서 보내도 될것 같아요. 저는 주로 직접 주었기 때문에 풀 안붙이고 다음과 같이 사용했습니다. 편지를 쓴 A4용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으면 딱 맞게 들어갑니다.
그렇게 잘 넣은 뒤에  스티커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예쁘지요? 자 이제 애인님께 점수 따는 일만 남았습니다 :) PDF 파일 다운로드 ps. 답글은 필수~
DONGMIN
2010/01/29 23:25
2010/01/29 23:25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75
바야흐로 2010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계획했던 일들이 대부분 안드로메다로 사라진 지금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2월이 코앞이네요. 연애를 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요 이제는 4학년이고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40여학점을 남긴 지금 졸업은 너무나 멀기만 합니다 ㅋ 요즘 저의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엔젤리너스에서 된장코딩 하던중 잠시 짬을 내어 최근의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월1일 부산행 KTX 에서 본 떠오르는 해 ㅋㅋㅋ
요즘 연구실에 다닌다고 하면 "왜?"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뭘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의 전공이 "화학공학" 이다보니 (신방과는 부전공입니다. 서류상으로) 졸업을 하려면 논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논문을 쓰려면 실험을 해야 하겠죠.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실험의 내용은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백금을 대체 하기 위한 촉매개발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료전지에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백금이 필수적인데 이것이 '금'보다 비싸니 (화이트골드 아닙니다) 좀 싼 다른걸로 해볼까 해서 시작된 것이지요. (라고 쓰고 연구실에서 던져준 주제라고 읽습니다) 실험은 뭐 크게 CNT를 질산과 황산에 푹 담궈 끓인 뒤에 이걸 또 물로 씻어줍니다. 워싱이라고 하는데요, 처음 산처리 후에 워싱을 하면 (시간당 100ml 하려나) 필터를 거쳐 내려온 액체가 pH 미터로 새빨간 색, pH 1,2 정도의 강산을 띕니다. 만지면 아파요. 그런 작업을 하루 10시간씩 일주일에 3번, 3주를 하면 결국 노란색, 초록색을 띄게 됩니다. 황산과 질산에 범벅된 CNT 가 결국엔 초록색 pH 미터를 내뿜는걸 보면서 환희를 느낀 것도 잠시, 나노크기로 입자를 가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워싱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산처리를 또 했거든요
말 그대로 Never Ending
이제는 연중행사가 되어버린 친구들과의 스키장 여행 올해로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백선생 친척형님의 도움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불청객(?), 짐짝(?) 기타 등등이 끼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덕스탠스를 표방하던 제 보드 바인딩도 결국 한쪽으로 기울게 되었고 그림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 구입했던 보드 전면 스티커(!!)도 저의 화려한 주행에 결국 들뜨게 되었습니다. 뭔가 현실과 많이 타협해버린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2박3일에 주간권 한번은 좀…ㅋㅋㅋ 아까운것같아요 ㅠ
집에 모니터가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에 갔었드랬지요 (감기걸린 몸을 이끌고) 아버지를 사무실에 모셔드리고 오는길에 들리려고 커다란 아빠차를 끌고 LG 서비스센터의 좁은 주차장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차를 댈 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기다리다 한 사람이 나가고 공간도 안나와서 꾸역꾸역 대다가... 한 사람이 더 나가고서야 차를 겨우 댔습니다. 그리고 힘겨운 마음에 모니터를 들고 내리려고 조수석을 봤는데
터헛!!!!!!! 삼성이네요 .... ㅡ.ㅡ;;
송년회, 신년회, 망년회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새해 맞이 행사러시가 끝났습니다 비싸게 구느라 많은 곳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러곳에서 불러주셔서 행복했어요…ㅋ 그래도 단연 재미있었던건 애인님과 함께한 신년회 ㅋㅋㅋㅋㅋㅋ 세자매와 지혜쌤과 함께였던 오뎅바에서의 수다는 ㅋㅋㅋ 재밌었어요
그리고 지난 연말 과중한 과제와 이런저런 일들로 제정신이 아닌 틈을 타... 사회봉사 보고서 마감기한이 덜컥 지나버렸습니다. 덕분에 보고서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뒤통수를 그냥 효도르의 하이킥으로 맞았지요 그래서 사회봉사 최초 F학점을 받았습니다. 뉴하하하하하하 졸업학점이 아직 많이 남았기에…..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세자매를 그냥 떠날 수가 없어… 한밀레 관리팀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아 너무 오래했는데 ㅋㅋㅋ 잘 부탁드려요 ㅠ
하드가 많아 지다 보니 메인보드에 SATA 포트도 부족하고 OSX 설치작업을 몇일동안 하였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결국 메인보드를 교체 하였습니다. 메인보드를 바꾸려면 사실상 컴퓨터를 처음부터 새로 조립해야 하기에 청소와 블로그 업데이트를 위한 "사진과 함께 따라하는 내 손으로 컴퓨터 만들기"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할게요 ㅋ 그리고 메인보드는 저렴한 P35-DS3R 로 바꿨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SATA 가 8개라 ㅋㅋ 너무 햄볶아요~ E6750 은 끝까지 안고 죽으렵니다. Q6600 을 샀어야 했어 ㅠㅠ
부산에서 올라오는 날이었을 겁니다. 1월 4일이었던가요. 기차에서부터 눈이 조금씩 날리더니 결국 온세상이 금새 하얗게 변하더군요 아산역에 내려서 창밖을 보니 이건 뭐 난생 처음보는 두께의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103년만의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곧 들을 수 있었고 수원에 도착하니 제 차에 쌓인 눈의 두께는 이미 상상초월!!!!

손도장을 찍어봤더니 보닛까지 한참 들어가더라구요 애인님과 눈위에서 폴짝 뛰면서 좋아했던 며칠 전의 눈은 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다니기 힘든 상태!!! 그래도 눈오니까 좋네요..
난 군인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언젠가 하루종일 삼겹살이 먹고 싶었던 날이 있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전화해도 어제 삼겹살을 먹었다며 거절당했고 ㅋㅋ 집에 혼자 있는데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마트에 가려해도 눈이 많이 와서 차를 못쓰기에 그래서 집 바로 옆에 있는 벌집삼겹살에 갔습니다. 사장님께 당당하게 "벌집삼겹살 3인분 싸주세요" 라고 말한 뒤  집에 와서 큰상 차려 혼자 다 먹었습니다. 별거 아니던데요 ㅋㅋㅋ 기나긴 "고막! X의 유혹" 촬영이 끝나고 최종 작품이 나왔습니다. 작가로 시작해서 발연기로 끝난 제 역할은 도저히 눈뜨고는 못볼 지경이라 제가 연기한 부분은 저도 건너뛰고 봤습니다. ㅋㅋㅋ 마지막까지 (아직) 편집하고 있는 경원이형이 너무 고생 하지만서도 아무리 찜질방이래도 엠티4명 참가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과 함께 ㅋㅋㅋ 바다를 갈뻔한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응?? 네 그냥 이렇게 끝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몇개 더 쓸게 생각났네요 글 쓴 순서는 날짜와 관계 없습니다~
DONGMIN
2010/01/29 22:19
2010/01/29 22:19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74
Posted 2009/12/19 17:37, Filed under : Watch out
DONGMIN
2009/12/19 17:37
2009/12/19 17:37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73
DONGMIN
2009/11/02 23:45
2009/11/02 23:45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72
두부김치, 파전, 김치찌개, 살찐 참새,
고양이, 소금 아니고 쌀, 그래서 살쪘어, 맛있는 커피, 스타벅스,
카페 모카 + 카라멜 라떼, 블로그 둘러보기, 별다방 수다쑈, 딱밤번쩍, 별보여 딱밤,
그거슨 왼손, 미안하다 :P, 벽을 뚫을테다, 복불복 랜덤쇼,
또때려봐 딱밤, 비밀의 사진첩, 폴라로이드, 거대한 팔뚝, &, 여자화장실은 1층,
안되겠다 아이팟, 이제 그만 집에 가자, 별모양 파괴하기,
젠가급 뽑기실력, 물티슈 구입, 나쫌 잘해 뽑기, 젠가라고 했잖아,
큭큭큭 끝말잇기, 전남구(빵터진다)례디오, 레디오, 라디오, 네디오
님아 매너염, 음악선생님 발톰에 나트륨, 그만 웃자 여긴 기차,
크크크 드르렁 크크크, 아 나 배아파, 나한테서 냄새나, 똥마려운 아저씨,
말도안돼 끝말잇기, 성적매력시 김동민, 파키스탄 여학생,
그럼 나는 바티스투타, 스몰사이즈
숨막힌다 연아의 햅틱장애, ㅋㅋㅋㅋㅋㅋ, 야심한밤 내복쑈
너무나도 많이 웃었던 하루 ♥
DONGMIN
2009/11/02 00:54
2009/11/02 00:54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71
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간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이 글이 얼마나 길어질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해볼까요? 전에 어디까지 했었지요? 어이쿠 방금 글을 열어보니 7월 14일에 썼네요... 8월 28일이니 한달하고 2주가 지났는데.. 이런 폐허가 되어가는 블로그 같으니 ㅋㅋㅋㅋ 8월은 여름의 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이 여행, 휴가, 엠티를 가시는 달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번에 참 많은 곳에 놀러 다녔는데요 그 첫 스타트를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무작정 여행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무작정 여행이라 함은 말그대로 아무 계획없이 그냥 그날 아침에 정해서 가는 여행정도? ㅋㅋ  요로케 판을 만들어서 여행 당일 다트(?)를 던져 결정하는 여행이었지요 생긴건 허접해도 무려 타블렛으로 한시간 가까이 작업해서 그린겁니다.. ㅋㅋ  뭐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는 우리.. ㅋㅋㅋ A4 용지를 무려 두장이나 덧대서 던지는 사람은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채 5mm 짜리 자석을 던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결정하려 했으나....... 자석이 붙지 않아서 방법을 변경 ㅋㅋ  이렇게 해서 결정된 곳이...  보이시나요? 남쪽으로 5시간.....
해운대/경포대와 더불어 걸리지 않았으면 했던 ... 그렇게 해서 결정된 방향에다가 서해안/경부/중부내륙 고속도로로 한번 더 추첨(?)을 하였습니다. 최종 결정된 것은 경부고속도로 5시간!!!!고속도로 올라가서 부터 5시간이었는데 90km 로 정속주행 했음에도 너무나 텅빈 일요일 오전의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영승이를 태워 갔음에도 4시간만에 대구를 지나가게 해주었습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까지 내려갔다가 대구의 명산 앞산도 들렀다가 결국 도착한 곳은 구미... ㅋㅋㅋㅋ 그렇게 구미의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신나는 하루밤을 보내고 다시 4시간을 달려 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이어서 가능했던 여행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절대 이렇게 가고싶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DONGMIN
2009/08/28 23:48
2009/08/28 23:48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8
블로그에 많은 내용이 있진 않습니다만, 운영한지 1년이 넘어가다 보니 리퍼러를 가끔 보면 다른 곳에 업로드/작성 된 제가 쓴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출처를 표기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출처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이 '마치 직접 작성한 글' 처럼 올려 놓으신 분들이 가끔 계신데..
글쓴이의 이름과 블로그 주소정도는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림파일의 직접링크는 불허하겠습니다
이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마치 직접 작성한 글'과 관련한 대부분의 게시물들이 제가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그림들을 <img src=http://www.uglyblog.net/.."> 이런식으로 직접링크를 하여 제 블로그와 무관하게 트래픽을 유발시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트래픽 초과를 경험하는 상황이 가끔 생기기 때문입니다.
쪼잔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서버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서 트래픽 초과가 자주 걸리고 그때마다 제가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리셋시키는 경우가 많아 결정된 일입니다.
이에 현재 블로그에 제 글을 가져가신 분들은 글만 가져가시고 사진들은 모두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방법을 강구하여 외부링크를 프로그램적으로 막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두장 정도를 저장하시어 다시 본인 서버에 올리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uglyblog.net 라고 표기한 부분을 지우시면 제가 기분이 많이 나쁠겁니다.
전 블로거의 세계에서 출처 표기는 매너가 아니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DONGMIN
2009/07/26 16:09
2009/07/26 16:09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6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주인장 과거 사진 모음
잠들어 있던 앨범에서 꺼낸 주옥같은 사진들
늘씬한 8등신은 가라, 이제는 4등신이 대세!!
컴잉순
2009.7.25 : 사진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만 갑자기 필꽂힌 타블렛에.... 타블렛 도착하면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헝헝헝.jpg
DONGMIN
2009/07/18 01:46
2009/07/18 01:46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5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와서 밖에도 못 나가고 딱히 할 일도 공부 말고는 없으니 최근 한 달 동안 있었던 사건/사고들을 종합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GM 은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 에픽하이의 우산
시간대와는 상관없이 생각나는 순서대로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윳후
자 시작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은 하드디스크가 사망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게 전부 Western Digital 의 하드인데 제일 오래된 400기가 (4000AAKS) 가 DDoS 공격에 맞춰 명을 달리하시는 바람에 이래저래 백신만 잔뜩 깔아보고 결국 디스크 검사에서 시뻘건 배드섹터를 내뿜으며 사망선고를 하였습니다. 400GB + 500GB + 650GB 로 1.5TB 정도 되었는데 차례대로 구입한지라 제일 오래된 400기가는 국내무상기간이 저번 달로 끝이 났네요 덕분에 저도 한 번도 못 가 본 싱가폴로 소풍 가게 생겼습니다. 3주 정도 걸릴 거라는 RMA 대행업체의 말에 그간 미루어왔던 하드 구매를 단행하였고 1TB 하드가 추가되어 총 3TB 가 되겠네요... 3000기가..ㅡ.ㅡ;2.5TB가 되네요 (4+5+6.5+10 = 25.5 ㅡ.ㅡ;;) 하드 4개를 달려면 케이스도 간당간당 하지만 파워도 바꿔야 하니.. 400기가 하드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대로 팔아버려야 겠습니다. 어찌 됐건 때맞춰 하드가 사망하는 바람에 하드를 질렀습니다...ㅡ.ㅡ;;; 데이터는 엄청 유실되었지만 그래도 OS로 쓰던 하드가 나가서 중요한 데이터(사진)은 살아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지난 학기부터 신방과 수업을 들었었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조금(이라고 쓰고 엄청 이라고 읽는) 나대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서 그런지 성적은 움하하핫 전공에서 뺨 맞고 부전공서 만세부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신방과 수업이 참 재밌지만 스트레스는 공대수업에 못지않아서 다음 학기에 뭘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번 학기 수업은 모두 다 좋았는데 ㅋㅋㅋ  '방송의 이해' 기말 과제로 만들었던 완벽한 주차의 3가지 방법 .... 사실 한 학기 동안 준비해야 하는 과제였지만..... 2편을 3일 만에 만드는 놀라운 집중력.....ㅡ.ㅡ; 신방과 하니 생각나는 것이 7월부터 개정되는 저작권법에 제 블로그도 안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또 걱정이네요.. 영화 캡쳐한것도 많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자료들도 많을 텐데 저작권이 꼭 보호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죄어오니 현 정권에 대한 저의 불만과 분노가 2πr 만큼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PD수첩의 저작권 관련 내용을 보고나니 더욱더 열받는군요 법무법인의 횡포도 그렇지만 그걸 그냥 두는 국가가 더 나빠요 초등학생이 경찰서에서 조서를 쓰다니요...ㅡ.ㅡ; 에잇 이민을 가야지 쳇 아 그리고 6월에는 종강과 더불어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요 술을 많이 먹었다는 느낌을 받은 날이 최근에는 별로 없었는데 윳후... 태어나서 제일 많이 먹은 그날!!!! 울랄라 치킨을 잊을 수가 없네요 기분좋게 홀짝홀짝홀짝홀짝홀짝 먹다 보니 에휴 ㅋㅋㅋㅋ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에 조금 섬뜩했지만 ㅋㅋ 그래도 잊지 못할 밤이었지요 그렇게 술 먹고 친구들이랑 7시까지 밤새 수다떨 다가 한 4시간 잤나... 그러고 곧장 KBS 가서 생방송 촬영했어요 ㅋㅋㅋ 카메라 감독(혜리의 쌍까풀을 극찬하셨던!!!)님이랑 인사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더니 친절이 그 무거운 지미집을 돌려서 클로즈업 해주시는 ... 불필요한 행동까지 ㅋㅋㅋㅋ 덕분에 공중파 생방송에 출몰했어요 ㅋㅋㅋㅋ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에는 느므느므느므 소중한 EIDF 식구들과 인천으로 놀러 갔었어요
부동산 재벌 쥬남이의 도움을 받아 '시간이 멈춘' 청천동' 엠티 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과 광란의 노래방이 일품이었던 그날의 여행은 다음날 을왕리-화정 까지 이어져 '말만 하면 다 되는' EIDF MT 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ㅋㅋㅋ 특히 오랜 자취경력의 '한' 푸드헤어디자이너의 지휘 아래 착착착챡챡 만들어진 음식들은 꺄우~~ 배부른 동민의 젓가락을 춤추게 하였고 노래방의 Never Ending Story 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지요 ㅠㅠ 같이 일한 일주일보다 그 뒤에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해진 우리들이기에.. (벌써 엠티만 몇 번째야 ㅋㅋ) 언제나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잠자는 청천의 괴수 그러고 보니 얼마 안 있으면 EIDF 2009 가 시작됩니다.
아직 행사는 많이 남았지만 자원봉사 모집이 20일에 마감되는지라 얼른 지원해야 하는데 전 글재주가 왜 이리 없는지 '자기소개'를 아직 못쓰고 있네요 ㅋㅋ 다른데라면 그냥 쓰겠지만 3번째 지원하려니 왠지 부끄러워서 ㅎㅎㅎ 그래도 완소 EIDF 이니 일주일 동안 온 힘을 다해서 자기소개 쓸게요 그리고 며칠 전에 저금통을 뜯었습니다. 500원짜리가 좀 많아서 그런지 동전량에 비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이 나왔습니다. 6만 원이네요. 몇십 원 남긴 하는데 다시 저금통에 넣었습니다. 은행가서 바꾸려고 했더니 화수목, 12시 이전에 오라는 불가능한 주문.. 그냥 다음 주에 바꿔야겠습니다.  그래도 한 푼 두 푼 모아 6만원이라니 윳후 ㅋㅋㅋㅋㅋ 아 또 뭐가 있을까요.. 아 오늘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는데 빗소리를 듣겠다고 이중창의 문을 엇갈리게 열어놓았드랬지요... 바깥쪽은 오른쪽을 열고 안쪽은 왼쪽을 열어서 비는 안 들어와도 바람과 소리는 잘 들어오게 그렇게 반나절을 해놨더니....  안쪽 창틀에 물이 찰랑찰랑 하고 있었습니다.  창틀 바로 20cm 밑에는 멀티탭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물이 넘쳤거나 안쪽 문을 세게 열거나 닫았더라면 꺄울~ 큰일날뻔 했지요... 창문 틀에 물을 빼야하는데 폭이 좁은지라 이걸 퍼낼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묘안을 발견했습니다. (난 역시 천재)  샴푸!!! 초반 펌프질에 거품이 잔뜩 나긴 했지만 뭐 창틀도 닦아야 하니 ㅋㅋ 그냥 창틀에 대고 계속 펌프질을 했더니 바깥으로 물이 다 빠져나갔네요 조금 남아있긴 한데 그냥 뭐 마르면 될 정도라서 그냥 뒀습니다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ㅋ 사실 이 내용만 쓰려고 했던건데 엄청 길게 써버렸네요...ㅡ.ㅡ; 한달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빼먹은건 담에 쓰거나 할게요... 비가 지금까지 정말 많이 왔고 앞으로 계속 온다는데 계신곳에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계절학기 듣는 여러분 모두 힘내요!!!
DONGMIN
2009/07/14 19:05
2009/07/14 19:05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4
드디어!!!
망설이는 당신 당장 지원하라!!!
http://eidf.org/2008/sub05/sub0501.php?wr_id=43
DONGMIN
2009/07/02 12:14
2009/07/02 12:14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3
해야할 일
신문론 과제 캡스톤 논문 검색 + 주제 정하기 블로그에 갤러리 만들기 배포용 블로그 스킨 만들기
그리고
월요일부터 학교가기
할까 말까 하는 일
사진벽 새로 만들기
그래픽 카드 처분 여행가기
아 방학은 언제 하는거지
DONGMIN
2009/06/26 21:55
2009/06/26 21:55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2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학기는 신방과 수업을 처음으로 들었던 학기이고 이래저래 이벤트가 중간중간 많아서 그런지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에 며칠 동안 밤을 새워보기도 했고 (공부한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덕분에 아직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학기를 돌아보면 처음으로 다른 과를 다니다 보니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신방과에서 타 학과 학생으로 수업을 듣자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 과제도 (지나치게)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결석/지각률 0% 를 처음으로 달성해서 뿌듯하네요 그런데 그에 반해서 너무 나대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 조금은 걱정입니다. 원래 그런 거 제일 싫어하는데......... 아흑
신방과 여러분 다음 학기에도 잘 부탁드려요 *^^* 저 원래 그런 애 아니에요 .... ㅠㅠ
DONGMIN
2009/06/21 20:53
2009/06/21 20:53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61
시험기간
방송국 애국가마저 재밌는 시기
more..
사진은 2주전 급소풍 ㅋ
혐짤 ㄷㄷㄷ
DONGMIN
2009/06/11 23:08
2009/06/11 23:08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9
오랜만에 집에와서 동생과 오붓하게 담소를 나누던 중...
이번에 지른 애플 인이어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갑자기 이번에 가져온 아이팟 포터블 충전기(?)가 생각났습니다.
이름하야 AA배터리 4개(이상)로 아이팟을 충전 할 수 있는 기기이지요
구조는 단순합니다

배터리팩 --> 감압회로 (5~45v --> 5V) --> 충전회로 --> 아이팟 케이블 --> 아이팟
이렇게 되어있지요
감압회로는 5V 이상의 전압을 가진 직류전기를 무조건 5V로 뽑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 밑에 있는 아이팟 충전싱크 케이블에 들어갔던 부품인데.. 생각해보니 그건 안올려놨네요...ㅡ.ㅡ;;;;;;;;;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ㅋ)

anyway
그러던 차에 아이팟 케이블이 수원에도 하나 꼽혀있기에
동생에게 그랬죠
"나 이거 두개있다? 왜 두개인지 아냐??"
이랬더니..
"내꺼 가져갔겠지.."
랍니다...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가져갔겠지..
내꺼 니가 버렸다
http://www.uglyblog.net/entry/lostipod
DONGMIN
2009/06/06 02:08
2009/06/06 02:08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8
Part 1
점심때 피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마침 도미노에서 스파게티 천원행사도 하고 있길래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 돈으로 먹기는 아깝고 엄마 카드를 어찌저찌 써볼 요량이였지요.. "엄마 어디야????" "지금 절에있어..."
"아 그럼 이따가 다시 걸게"
그렇게 엄마의 피자은총은 양쯔강 물 흐르듯이 저 멀리 떠나가고 차마 점심값으로 (물론 내일까지 먹겠지만) 2만원 넘는 지출을 감행 할 수 없었기에 피자를 포기하고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줄기 빛과 같은 어머니의 문자~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이 혹시나 굶고 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셨는지 친히 문자까지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전
"아니 급한건 아니고 피자 사달라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떠나갔던 엄마의 은총이 다시 돌아오려 하는 그 순간!~
자비로운 우리 어머님 바쁜 와중에 친히 답장까지 써 주셨습니다
...

....
....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의 굶주린 배는 안중에도 없고 돈 2만원이 더욱 소중했던 것이지요..
슬펐습니다...
밀려오는 서러움이 곧 오기로 바뀌고 그래서 그냥 제 카드로 피자를 주문하는데 새로 리뉴얼된 도미노 피자의 홈페이지가 자꾸 말썽을 부리는 겁니다.... 흑
내가 내돈내고 피자 먹겠다는데 왜이리 태클이야!
재부팅까지 하고 피자 주문을 하고 안신클릭 비밀번호를 떨리는 손으로 입력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저 멀리 아들의 똥까지 걱정해주시는 우리 어머니께서 거짓말처럼 전화를 하셨습니다..
"피자 시켰냐???"
"시키지 말라며.."
"참아야 복이 온다는 말도 모르냐"
"난 배고픈건 못참아서 내돈으로 시켰어"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순간 우리의 고마운 익스플로러가 또! 에러를 내주시며
"난 이 결제 반댈세" 라며 大자로 뻗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드 깊숙히 숨겨놓았던 엄마의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주문을 하였더니.... "정상 승인"
결국 "똥싸고있네" 발언에도 불구하고 전 엄마카드로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ㅋㅋㅋㅋ
Part 2
요즘 우리집에 무언가 결정할 순간(이라 쓰고 뭘 하고싶을때)에 쓰는 방법이 종이에 옵션3가지를 쓰고 한사람이 뽑는 것이지요 예를들면 어디를 가야 하는데 교통편을
택시, 버스, 지하철 이렇게 쓰고
한 사람이 뽑는 것을 이용하여 가는 방식입니다. 실로 스펙타클하고 비 효율적인 시스템이지요 ㅋㅋㅋ
오늘 굽네치킨이 간곡히 먹고싶었던 동생이 엄마에게
굽네치킨, 순대, 굶는다 라고 써진 쪽지를 엄마에게 그냥 냅다 주고는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엄마 그냥 뽑습니다.
"굽네치킨"
우리엄마 삼세판 하자고 조릅니다
"굽네치킨"
우리엄마 한번더
"굽네치킨"
ㅋㅋㅋㅋㅋㅋ
세번이나 굽네치킨을 뽑아주신 우리엄마
"니가 섞어서 그래"
하시며
손수 섞고 던지고 또 던지고 또 던져 섞은 뒤에
떨리는 손으로
"굽네치킨"
을 뽑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활한 내 동생 혹시 굽네치킨만 3개 쓴것 아닐까요...
어머니
혹시 다른 쪽지를 열어보려할때 동생이 흠칫하며 말린다면...

ㅋㅋㅋㅋㅋ
아 우리집 너무 웃겨 ㅎㅎ
DONGMIN
2009/05/24 22:39
2009/05/24 22:39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7
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nments. Govern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큰 별이 지다
DONGMIN
2009/05/24 00:06
2009/05/24 00:06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5
어예~ 행사 준비+진행+공연 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DONGMIN
2009/05/20 00:52
2009/05/20 00:52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4
1년여간 써오던 블로그 스킨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아직은 작업중이라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군데군데 버그가 나타나거나 블로그의 모양이 충격적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버그 관련 리플은 이 글에 부탁드릴게요 ^^
DONGMIN
2009/05/16 23:48
2009/05/16 23:48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3
5월의 황금같은 연휴콤보에 늘어질대로 늘어진 생활을 하던차 비오는 월요일 갑자기 초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헤치며 수원의 한 회전초밥집을 네입어에 물어물어 찾아갔드랬지요
지하에 있는 작은 초밥집이었는데 1접시에 1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려 14접시나 해쳐먹고 스프라이트도 사뿐히 2개 뜯어 주시고.. 파스쿠치 테이크 아웃 카페라테 시럽듬뿍과 함께 수원역 산책좀 하며 제대로 된장질 하다가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부터 내 소중한 몸뚱아리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이상하고 울렁울렁대며 초밥을 다시 볼것같은 불길한 기운이 온몸을 타고 식은땀과 함께 휘감아 올랐습니다.
침대에 누워 뒤척뒤척이며 밤새 네로선장에게 쫒기는 상상(꿈이라고 하기도 뭣한)을 하다 번쩍 눈을 뜨니 6시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운건 3시였는데 말이죠...
수업이 9시 였기에 다시 자기도 뭐해 대충 몸을 추스리며 이른 아침에 청소를 하였습니다.
상큼한 방을 상상하며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만.. 예상보다 처참한 방 꼬라지에 충격이었는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전날 회식한 아드리아누처럼 ↓ 라고 표시된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먹었던 초밥은 샤워하면서 다 한번씩 확인해 주시고 1교시였던 미분적분학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어질어질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꼼짝없이 4시간을 잤습니다....
눈을 뜨니 3시쯤 되었더군요... 그래도 상태가 회복이 안되서.... 4시간쯤 더 잤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몸이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낮잠을 8시간을 잤으니.. 밤에 자긴 글렀고 해서 생물공정공학 과제좀 하고 며칠전에 시작했던 스킨작업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저번에 시작했던 몰스킨 버전은.. 겨울컨셉이었는데 만들다 보니 봄이 되어버려.... ㅡ.ㅡ;; 그냥 하드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작년 5월1일에 리뉴얼을 했으니 꼭 1년만이네요 그러고 보니 어글리블로그도 1년이 넘었군요..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5만히트 넘게 오시는거 보면 참 저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 (응??ㅋ)
anyway

작업중인 스킨은 대충 이런모습입니다....ㅋㅋㅋ 상큼하지요??? 제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해 실제로 구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컨셉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군요... (돌 날라온다......슝슝~)
오픈은 언제할 지 모르겠구요.. 이번엔 100% 수작업노가다 코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기존 스킨처럼 오류도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훠어어얼씬 걸릴지도 모른다는점...ㅋㅋ
근데 이번 주말에 부산 내려가니 아마 시간이 많아 주말에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이 장황한 뻘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100% 컨디션으로 회복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초밥은 이제 혐오식품
DONGMIN
2009/05/13 12:03
2009/05/13 12:03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2
Posted 2009/05/10 23:58, Filed under : Watch out
보도 사진론 과제를 위해 다시 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사실 과제를 위해 왔다기 보다 일산 CGV에 있는 IMAX 에서 스타트렉을 보기 위해서 이 먼길을 달려왔지요 ㅋㅋ 아이맥스 가격이 무려 만원에 달하는지라.. 조조로 보고싶었지만 저질체력+게으름 덕분에 12시10분에서야 겨우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큰길가에 CGV IMAX 라고 붙어 있어 건물을 찾는건 어렵지 않았으나 이거 뭐 입구가 어딘지...ㅡ.ㅡ;; 지하철역에 내린것이 12시쯤 되어서 서둘러 갔는데 건물내에 CGV 가 어디 있는지 몰라 좀 당황했습니다. 용산 IMAX 에서 여러번 영화를 보아서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일산 IMAX 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용산의 그것보다 훠어어얼씬 커보였습니다. 게다가 앞뒤 좌석의 공간도 타 극장보다 조금 더 넓은 느낌이라 좋더군요.. 습관처럼 예약할때 맨 뒷자석으로 했는데 좀 더 앞에 앉았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최후방 스피커가 자꾸 소리를 까칠하게 내주더군요.. 마치 이어폰에 크게 볼륨을 틀어논듯한 느낌.... 영화보는 내내 신경쓰였습니다..ㅡ.ㅡ; IMAX 의 인트로와 함께 영화는 시작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U.S.S. 엔터프라이즈호에 승무원이 된것같은 기분..ㅋㅋ 스타트렉을 어렸을때 가끔 봤던것 같은 기분만 갖고있는 저에게도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어차피 스타트렉의 프리퀄격인 이야기라 스타트렉에 대해 전혀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니 오리지널 스타트렉이 보고싶어졌으니까요 ㅋㅋ 빅뱅이론의 쉘든이 자꾸 생각나기도 하고 ㅋ 특히 예전에 페니가 가게에 왔던 스팍의 싸인을 받은 냅킨을 선물로 줬을때 감동의 포옹을 해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 영화에서는 실제로 TV시리즈에 스팍역을 맡았던 배우인 Leonard Nimoy 가 스팍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합니다. 출연진 얘기를 잠깐 하자면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알아보실 분이 많을겁니다. 우선 스팍역을 맡은 Zachary Quinto 는 히어로즈의 사일러로 많이 알려져 있구요 커크선장의 엄마로 나오는 Jennifer Morrison 은 하우스의 캐뭐론이지요...ㅋㅋ 당장 생각나는건 뭐 두명밖에 없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을 찾다가 알았는데 원작(?)에 나왔던 동양 남자는 히어로즈의 히로 아버지군요 ㅋㅋㅋ 정리하자면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광선검을 기다리며 영화를 본 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추천 꾹~~
DONGMIN
2009/05/10 23:58
2009/05/10 23:58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51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지나가봤을 톨게이트.... 하지만 그 톨게이트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사실 비밀이라고 할 것도 없음..ㅋㅋ) 바로 각각의 칸(?)은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일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쪽에서 반대쪽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한칸한칸 지나갈 생각을 하면 에휴..  사실 톨게이트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큰 비밀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그곳을 지나가본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이번엔 지하 깊숙한 곳 숨겨진 그들만의 비밀통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독일의 훈남 마이클을 데려다 주기위해 방문한 인천공항... 마침 손에 들어온 하이패스 ㅋㅋㅋ 하이패스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톨게이트 사무실을 가야했으나 인천공항가는길에 샀으면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을텐데 마이클도 있고해서 그냥 오는길에 사려고 했습니다.  신공항 톨게이트의 모습입니다. 무척 멀지요.....ㅡ.ㅡ; 사용하지 않는 요금소 옆에 있는 갓길에 차를 대고 지하도를 통해 건너 가보기로 했습니다.  지하도 입구에 떨리는 마음으로 .....  생각보다 무척이나 길었습니다. 지하이다 보니 배수시설이 잘 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수도시설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배수를 위해서인지 가운데 부분이 약간 솟아오른 구조였습니다.  위에서 보는것보다 훠어어얼씬 길어보였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느낌..  안에서 밖을 보면 이렇게 생겼지요 사실 들어가보면 별거 없습니다만....ㅋㅋㅋ 이런데 들어가보는게 흔한일은 아니잖아요...(흔한가요..ㅋ) 이상 톨게이트 지하던전 방문기였습니다.
DONGMIN
2009/03/26 23:44
2009/03/26 23:44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9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조금 되었지만 최근 XBOX 360 용 스트리트 파이터 4 가 출시되었지요. 패드로는 아무래도 기술쓰는데 불편한 점이 있고 무엇보다 일반버튼이 네개뿐이라 6개의 버튼이 필요한 스파시리즈에는 어울리지 않지요 시중에 나와있는 스틱도 있지만 가격이 무척 비싸고 무엇보다 DIY 블로그가 되어버린 UGLYblog 의 기본정신인 만들어 쓰는 재미 >>>>> 사서 쓰는 재미 에 입각하여 멀쩡한 패드를 뜯어 스틱으로 바꿔보는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류~~~~~~~~ 겐~ ㅋㅋㅋㅋㅋㅋ 준비물 설명 나갑니다. 이제 뭐 인두나 납, 스탠드 이런건 기본이지요..ㅋㅋ 우선 케이스로 쓸 MDF 기본 버튼으로 쓸것 6개 (+ 트리거 버튼 2개) 스타트, 백버튼, 가이드 버튼으로 쓸 것 각 3개 스틱 전선 T8 드라이버
이렇게 필요합니다. 각각의 부품을 설명드리자면 MDF 는 그냥 판대기 입니다. 워낙 싼 재질이라 옥션등에서 구입하시면 잘라주는데까지 6천원정도 듭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려고 수원시내 대부분의 목재상에 다녀보았지만 한판단위 (2m 가 넘는 크기) 로 구입을 해야해서 가격도 가격이지만 남는 판의 처리가 부담스럽고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옥X 에서 MDF 를 검색하신 후 사이즈를 입력 / 주문하시면 됩니다 그럼 예쁘게 잘려 배달되더라구요...ㅋㅋㅋ 이 모든 정보를 모른채 전 목재상을 전전하다 결국 학교앞 인테리어 자재집에서 허름한 판대기를 '얻어' 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보이지 않지만 군데군데 못도 있고 연필로 그린 자국도 있고... 어디 책상에서 떼어낸 것 같은 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품군에 스틱과 버튼이 들어갑니다. 스틱과 버튼은 크게 접지식과 마이크로 스위치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접지식과 마이크로 스위치를 설명하기 전에 스위치 라는걸 설명해야 겠군요... 요것이 스위치 입니다.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요.. 스위치라는 것의 역할을 전선 두가닥을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것입니다. 전선이 붙으면 불이 켜지고 떨어지면 켜지는 것이지요 오락실에 있는 버튼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가닥의 전선이 연결되어 버튼을 누를때마다 연결되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전기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 이것을 구현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접지식입니다. 90년대에 만두집을 다녀보신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버튼의 느낌이 이것입니다.  요것이 접지식 버튼의 메카니즘 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A / B 가 붙으면서 작동하는 겁니다. 장점은 고장나면 고치기 편하고 버튼 누르는 감이 부드러우며 가격이 싸다는 것이며 단점은 고장이 잘나고 납땜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경우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스위치는 ..  이렇게 생겼습니다. 밑에 버튼을 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에 톡 튀어나온 부분이 눌리면서 신호를 보냅니다. 이 두가지 스위치 중에 마음에 드시는 부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가 준비가 되면 이제 작업에 돌입하시면 됩니다!!! 커밍 순!!
DONGMIN
2009/03/26 23:32
2009/03/26 23:32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5
DONGMIN
2009/03/26 23:30
2009/03/26 23:30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8
숙제하러 깜찍한 동생을 모시고 날렵한 차를 타고 누리마루로 사진찍으러 나갔다 누리마루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찍다가 동생한테 의자를 박차고 뛰어오를것을 요구했고 프로정신에 입각한 동생은 지 가방을 던져둔채 열심이 점프질을 해댔고 대충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진 우린 집으로 가기 위해 자판기에서 콜라를 뽑아먹으며 보람찬 하루를 자랑스레 얘기하며 차로 돌아왔는데.....
오빠야 내 가방은?
응???
난 내 동생이 그렇게 열라 뛰어가는 모습을 처음봤다... 지갑에 돈도 별로 없으면서 팔을 세차게 흔들며 가방을 내던진 곳으로 (추정되는) 향했으나 온데간데 없는 가방
난 웃으며 그냥 잊어버리라 했으나
오빠야 아이팟!
이런 shyang
난 웃고 있었지만 웃고 있지않았다
가는길에 뽀리형이 생각나서 전화한통 하려다 전화번호가 바꼈나 싶어.. 아이팟을 보다 파란불이 켜져 아이팟을 동생에게 던져준채 악셀을 밟았다
그전까지 하루종일 내 주머니에서 잠자고 있던 아이팟은 파란불과 함께 동생으로 옮겨간뒤 분노의 오류겐을 통해 다른사람의 손으로 넘어간 것이다...
동생은 나와함께 공원을 그전에 돌아 다녔던것보다 더 많이 구경하였고 가방이란 가방은 죄다 쳐다봤으며 심지어 미친듯이 내 가방~ 내 가방~ 하면서 돌아다녔다
그런 모습이 측은해 아이팟 얘기는 입에도 닮지 않으려 했으나...
집에와 달리기 할때만 쓰던 아이팟 나노를 연결하여 동기화를 하는데 이건 뭐 어찌나 오류를 많이 뱉아내는지... USB를 옮겨꼽고 복원하고 쌩 지롤난리를 한 뒤에서야 겨우 동기화를 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쉬운건 내 터치 2세대
Things 에 적어놓은 수많은 숙제들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약속시간이 언제인지도 모르며 치과가는 날짜도 가물가물하니
그러다 보니 아쉬운건 내 터치 2세대
난 결코 동생한테 압박을 주려 이 글을 쓰는것이 아니다 결단코 동생한테 아이팟을 새로 사달라고 할 생각도 없으며 8G 가격도 37만8천원이 되어버려 내가 살 수도 없다
아
그러다 보니 아쉬운건 내 터치 2세대
가방 먹고 내동생 맘 아프게한 씨발라먹을수박크레파스십색깔아저씨발가락서피나샹샹바이게시판아
그거 먹고 평생 부자되라..
DONGMIN
2009/03/16 23:46
2009/03/16 23:46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7
2009년 3월 4일
늘 혼자 사는것에 대해 동경하던 나였지만 막상 혼자 집에 덩그러니 남게되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아내의 유혹 하는 시간에 맞춰 순대국집에서 홀로 돼지를 먹고있는 꼴이라니 흥 나도 참...ㅋㅋ
ps. 명탐정 신애리...
DONGMIN
2009/03/04 23:07
2009/03/04 23:07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6
1편에서 만들었던 아이팟용 라인아웃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한가지는 USB 로 충전하기 위한 5V 어댑터가 필요하고, 다른 하나는 아이팟 케이블은 차량 안쪽에 설치될 예정이므로 다른 MP3 를 사용하기 위한 또 하나의 AUX 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셀렉터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도 많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가 3년전쯤 만들었던 AV 셀렉터 입니다. 당시에 스피커로 미니콤퍼넌트를 사용하고 있어 여러 장비의 AUX 입력을 받는데 무리가 있어 만들었습니다. 비디오 기능은 귀찮아서 때려쳤으며... 오디오만 작동하는데 6개인가 달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XBOX, TV, PC 로 사용하였습니다. 오른쪽에 레버를 돌리면 차례대로 돌아가며 작동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스피커는 하나인데 쓸 기계는 3개이니 선을 계속 바꿔낄 수 없으니 다 꼽아놓고 스위치만 돌리면 각각의 기계와 연결되는 것이지요. 케이블을 스위치 뒷쪽에 끼우는 방식으로 원래는 납땜을 해야하지만 조금 불안정하지만 인두 한번 안쓰고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이 셀렉터를 작게만들어서 차량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준비물
3단6P 스위치 스테레오 케이블 한개 RCA 케이블 1조 안쓰는 차량용 버튼 하나 인두, 납, 수축튜브, 글루건... 자 시작해 볼까요?  요것이 3단 6P 스위치 입니다. 이쁘게 만들 수 있겠지만 뭐 미적감각제로라서 싸고 튼튼한걸로 골랐습니다. ^^;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LEFT, RIGHT 는 꼭 정해진것이 아니니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있는 두개의 핀에 카오디오의 AUX 와 연결하는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이때 케이블을 한번 벗기면 나오는 전선 (GROUND) 말고 한번 더 벗겨야 나오는 전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나중에 GROUND 는 모아서 6개를 다 묶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INPUT 1,2 는 스테레오 케이블을 하나 자르면 선이 3개가 나옵니다. LEFT, RIGHT, GROUND 인데.... 빨간색이 보통 왼쪽입니다. (빨갱이는 좌파라고 읽습니다 ㅋㅋ) 검은색은 오른쪽이겠지요 스테레오 케이블 하나는 INPUT 1 에 검은색 빨간색을 납땜하고 반대쪽 세트는 INPUT 2 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납땜이 다 끝난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는 조금 어려운데 한번 해보시면 생각보다 무척 쉽습니다.  다 만들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글루건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테스트를 하시면 됩니다. 가운데는 OFF 이니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보시면 두가지 기기가 번갈아 소리가 날겁니다.  갤로퍼 2에 보면 안쓰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3번째 버튼이 그것인데 똑 뽑아서 거기에 스위치를 넣으면 됩니다.  요로케 생긴 버튼입니다. 여기에 구멍을 뚫어 스위치를 집어넣겠습니다.  삭막하게 생긴 드릴이지요  덜덜덜덜....ㅡ.ㅡ  구멍을 뚫은 모습입니다. 드릴이 없다면 인두로 지져도 됩니다.. 그게 더 간편하긴 하겠지만 몸에는 좋지 않겠지요...인두도 물론이구요..^^;;  스위치를 우겨넣고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설치는 버튼을 빼실때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추후에 다른 포스트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셀렉터 였습니다~
DONGMIN
2009/02/01 14:30
2009/02/01 14:30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4
DONGMIN
2009/02/01 05:42
2009/02/01 05:42
Tag : 2G,
2세대,
30핀,
aux,
dock,
iphone,
LINEout,
독,
라인아웃,
아이팟,
아이폰,
차량용,
충전기,
케이블,
터치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3
제가 타고 다니는 차인 (제 소유는 아닙니다 ..ㅋ) 갤로퍼 2에 할아버지께서 설치하신 파나소닉 오디오에 AUX 단자가 하나 있습니다. RCA 단자 2개로 이루어진 AUX 에 RCA-3.5 Stereo 케이블을 이용해서 MP3 를 사용하고 있었지요

이것이 RCA 단자입니다. 많이 보셨죠
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제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구입하면서 시작됩니다. 배터리가 쥐약인 아이팟 터치는 오랜시간 이동하는 경우 차에서 듣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밥달라는 소리를 자주 해대서 뭔가 대책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터치 2세대의 경우 컴퓨터에 꼽지 않으면 충전이 되질 않습니다. 터치 1세대나 나노 최신기종도 마찬가지입니다. USB 허브에 꼽아도 충전이 되질 않지요 AC-USB 어댑터는 물론이고요.
이유는 클리앙(Clien.net) 의 나우테스님이 작성하신 일반 충전기로 아이팟 터치/아이폰 충전하기 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나치게 똑똑한 아이팟이 늘 먹던 양의 밥을 주지 않으면 숫가락을 내던져서 생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LTC 4066 이라는 칩으로 컴퓨터가 아이팟으로 보내는 전류를 조절하게 됩니다. AC-USB 어댑터나 USB 허브에 연결하게 되면 친숙한 컴퓨터가 아닌 이웃집 외국인 아저씨가 갑자기 밥을 주니 놀래서 안먹는거지요...
그런 이유로 그냥은 충전이 되질 않습니다.
나우테스님의 블로그에 보면 충전회로를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그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시초는 그 충전회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개의 저항과 USB 커넥터가 필요한데
devicemart.co.kr 에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테스터와 인두를 포함하여 부품들을 주문하였습니다.
열심히 장바구니를 채우던 중 ipod 30pin 커넥터를 발견하였습니다. 핀 정보를 알아보니 30핀중 3개가 line-out 관련 부분이었습니다. USB 는 4가닥의 선을 쓰니 7개만 연결하면 30핀 케이블 하나로 충전과 재생을 동시에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개의 커넥터와 저항들을 주문하여 30일쯤에 부품들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납중독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빠져들줄은......
DONGMIN
2009/02/01 04:22
2009/02/01 04:22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2
3일 간... 작업의 흔적 coming soon
DONGMIN
2009/02/01 03:14
2009/02/01 03:14
Trackback Address :: http://uglyblog.net/trackback/141
|
 |
|
|
|
|
|
# 라몬팬 2010/03/01 02:10 Delete Reply
라몬과 공민지의 대결같아 ㅋㅋ
Re: # DONGMIN 2010/03/01 03:34 Delete
라몬이 이길꺼야 ㅋㅋㅋ
근데 내일 비온대 ㅋㅋㅋㅋ
# 왠공민지ㄷㄷ 2010/03/01 12:49 Delete Reply
ㅋㅋㅋㅋ 여기는 비 안온다 ㅋ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야...
미친듯이 내린다-_-ㅋ
비좀 그치게해봐...ㅋㅋ
Re: # DONGMIN 2010/03/01 12:56 Delete
집에 런닝머신 있잖아..ㅋㅋ 비온다고 여유부릴때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