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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님께 편지를 쓸때는 종이가 너무 작아 할 말을 다 못할때가 있지요 그래서 A4용지에 편지를 쓰면 종이를 여러번 접어야 할때가 생겨요 ㅠ 그럼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A4를 두번만 접어 넣을 수 있는 편지봉투!!!  예쁘지요? 이걸 예쁜 A4용지에 출력해서 그대로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점선으로 되있는 부분은 접어주시면 되구요 두꺼운 용지에 출력하면 바로 우표 붙여서 보내도 될것 같아요. 저는 주로 직접 주었기 때문에 풀 안붙이고 다음과 같이 사용했습니다. 편지를 쓴 A4용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으면 딱 맞게 들어갑니다.
그렇게 잘 넣은 뒤에  스티커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예쁘지요? 자 이제 애인님께 점수 따는 일만 남았습니다 :) PDF 파일 다운로드 ps. 답글은 필수~
DONGMIN
2010/01/29 23:25
2010/01/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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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많은 내용이 있진 않습니다만, 운영한지 1년이 넘어가다 보니 리퍼러를 가끔 보면 다른 곳에 업로드/작성 된 제가 쓴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출처를 표기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출처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이 '마치 직접 작성한 글' 처럼 올려 놓으신 분들이 가끔 계신데..
글쓴이의 이름과 블로그 주소정도는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림파일의 직접링크는 불허하겠습니다
이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마치 직접 작성한 글'과 관련한 대부분의 게시물들이 제가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그림들을 <img src=http://www.uglyblog.net/.."> 이런식으로 직접링크를 하여 제 블로그와 무관하게 트래픽을 유발시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트래픽 초과를 경험하는 상황이 가끔 생기기 때문입니다.
쪼잔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서버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서 트래픽 초과가 자주 걸리고 그때마다 제가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리셋시키는 경우가 많아 결정된 일입니다.
이에 현재 블로그에 제 글을 가져가신 분들은 글만 가져가시고 사진들은 모두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방법을 강구하여 외부링크를 프로그램적으로 막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두장 정도를 저장하시어 다시 본인 서버에 올리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uglyblog.net 라고 표기한 부분을 지우시면 제가 기분이 많이 나쁠겁니다.
전 블로거의 세계에서 출처 표기는 매너가 아니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DONGMIN
2009/07/26 16:09
2009/07/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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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조금 되었지만 최근 XBOX 360 용 스트리트 파이터 4 가 출시되었지요. 패드로는 아무래도 기술쓰는데 불편한 점이 있고 무엇보다 일반버튼이 네개뿐이라 6개의 버튼이 필요한 스파시리즈에는 어울리지 않지요 시중에 나와있는 스틱도 있지만 가격이 무척 비싸고 무엇보다 DIY 블로그가 되어버린 UGLYblog 의 기본정신인 만들어 쓰는 재미 >>>>> 사서 쓰는 재미 에 입각하여 멀쩡한 패드를 뜯어 스틱으로 바꿔보는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류~~~~~~~~ 겐~ ㅋㅋㅋㅋㅋㅋ 준비물 설명 나갑니다. 이제 뭐 인두나 납, 스탠드 이런건 기본이지요..ㅋㅋ 우선 케이스로 쓸 MDF 기본 버튼으로 쓸것 6개 (+ 트리거 버튼 2개) 스타트, 백버튼, 가이드 버튼으로 쓸 것 각 3개 스틱 전선 T8 드라이버
이렇게 필요합니다. 각각의 부품을 설명드리자면 MDF 는 그냥 판대기 입니다. 워낙 싼 재질이라 옥션등에서 구입하시면 잘라주는데까지 6천원정도 듭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려고 수원시내 대부분의 목재상에 다녀보았지만 한판단위 (2m 가 넘는 크기) 로 구입을 해야해서 가격도 가격이지만 남는 판의 처리가 부담스럽고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옥X 에서 MDF 를 검색하신 후 사이즈를 입력 / 주문하시면 됩니다 그럼 예쁘게 잘려 배달되더라구요...ㅋㅋㅋ 이 모든 정보를 모른채 전 목재상을 전전하다 결국 학교앞 인테리어 자재집에서 허름한 판대기를 '얻어' 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보이지 않지만 군데군데 못도 있고 연필로 그린 자국도 있고... 어디 책상에서 떼어낸 것 같은 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품군에 스틱과 버튼이 들어갑니다. 스틱과 버튼은 크게 접지식과 마이크로 스위치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접지식과 마이크로 스위치를 설명하기 전에 스위치 라는걸 설명해야 겠군요... 요것이 스위치 입니다.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요.. 스위치라는 것의 역할을 전선 두가닥을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것입니다. 전선이 붙으면 불이 켜지고 떨어지면 켜지는 것이지요 오락실에 있는 버튼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가닥의 전선이 연결되어 버튼을 누를때마다 연결되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전기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 이것을 구현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접지식입니다. 90년대에 만두집을 다녀보신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버튼의 느낌이 이것입니다.  요것이 접지식 버튼의 메카니즘 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A / B 가 붙으면서 작동하는 겁니다. 장점은 고장나면 고치기 편하고 버튼 누르는 감이 부드러우며 가격이 싸다는 것이며 단점은 고장이 잘나고 납땜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경우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스위치는 ..  이렇게 생겼습니다. 밑에 버튼을 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에 톡 튀어나온 부분이 눌리면서 신호를 보냅니다. 이 두가지 스위치 중에 마음에 드시는 부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가 준비가 되면 이제 작업에 돌입하시면 됩니다!!! 커밍 순!!
DONGMIN
2009/03/26 23:32
2009/03/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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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N
2009/03/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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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만들었던 아이팟용 라인아웃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한가지는 USB 로 충전하기 위한 5V 어댑터가 필요하고, 다른 하나는 아이팟 케이블은 차량 안쪽에 설치될 예정이므로 다른 MP3 를 사용하기 위한 또 하나의 AUX 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셀렉터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도 많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가 3년전쯤 만들었던 AV 셀렉터 입니다. 당시에 스피커로 미니콤퍼넌트를 사용하고 있어 여러 장비의 AUX 입력을 받는데 무리가 있어 만들었습니다. 비디오 기능은 귀찮아서 때려쳤으며... 오디오만 작동하는데 6개인가 달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XBOX, TV, PC 로 사용하였습니다. 오른쪽에 레버를 돌리면 차례대로 돌아가며 작동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스피커는 하나인데 쓸 기계는 3개이니 선을 계속 바꿔낄 수 없으니 다 꼽아놓고 스위치만 돌리면 각각의 기계와 연결되는 것이지요. 케이블을 스위치 뒷쪽에 끼우는 방식으로 원래는 납땜을 해야하지만 조금 불안정하지만 인두 한번 안쓰고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이 셀렉터를 작게만들어서 차량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준비물
3단6P 스위치 스테레오 케이블 한개 RCA 케이블 1조 안쓰는 차량용 버튼 하나 인두, 납, 수축튜브, 글루건... 자 시작해 볼까요?  요것이 3단 6P 스위치 입니다. 이쁘게 만들 수 있겠지만 뭐 미적감각제로라서 싸고 튼튼한걸로 골랐습니다. ^^; 구성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LEFT, RIGHT 는 꼭 정해진것이 아니니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있는 두개의 핀에 카오디오의 AUX 와 연결하는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이때 케이블을 한번 벗기면 나오는 전선 (GROUND) 말고 한번 더 벗겨야 나오는 전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나중에 GROUND 는 모아서 6개를 다 묶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INPUT 1,2 는 스테레오 케이블을 하나 자르면 선이 3개가 나옵니다. LEFT, RIGHT, GROUND 인데.... 빨간색이 보통 왼쪽입니다. (빨갱이는 좌파라고 읽습니다 ㅋㅋ) 검은색은 오른쪽이겠지요 스테레오 케이블 하나는 INPUT 1 에 검은색 빨간색을 납땜하고 반대쪽 세트는 INPUT 2 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납땜이 다 끝난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는 조금 어려운데 한번 해보시면 생각보다 무척 쉽습니다.  다 만들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글루건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테스트를 하시면 됩니다. 가운데는 OFF 이니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보시면 두가지 기기가 번갈아 소리가 날겁니다.  갤로퍼 2에 보면 안쓰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3번째 버튼이 그것인데 똑 뽑아서 거기에 스위치를 넣으면 됩니다.  요로케 생긴 버튼입니다. 여기에 구멍을 뚫어 스위치를 집어넣겠습니다.  삭막하게 생긴 드릴이지요  덜덜덜덜....ㅡ.ㅡ  구멍을 뚫은 모습입니다. 드릴이 없다면 인두로 지져도 됩니다.. 그게 더 간편하긴 하겠지만 몸에는 좋지 않겠지요...인두도 물론이구요..^^;;  스위치를 우겨넣고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설치는 버튼을 빼실때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추후에 다른 포스트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셀렉터 였습니다~
DONGMIN
2009/02/01 14:30
2009/02/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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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N
2009/02/01 05:42
2009/02/0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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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다니는 차인 (제 소유는 아닙니다 ..ㅋ) 갤로퍼 2에 할아버지께서 설치하신 파나소닉 오디오에 AUX 단자가 하나 있습니다. RCA 단자 2개로 이루어진 AUX 에 RCA-3.5 Stereo 케이블을 이용해서 MP3 를 사용하고 있었지요

이것이 RCA 단자입니다. 많이 보셨죠
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제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구입하면서 시작됩니다. 배터리가 쥐약인 아이팟 터치는 오랜시간 이동하는 경우 차에서 듣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밥달라는 소리를 자주 해대서 뭔가 대책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터치 2세대의 경우 컴퓨터에 꼽지 않으면 충전이 되질 않습니다. 터치 1세대나 나노 최신기종도 마찬가지입니다. USB 허브에 꼽아도 충전이 되질 않지요 AC-USB 어댑터는 물론이고요.
이유는 클리앙(Clien.net) 의 나우테스님이 작성하신 일반 충전기로 아이팟 터치/아이폰 충전하기 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나치게 똑똑한 아이팟이 늘 먹던 양의 밥을 주지 않으면 숫가락을 내던져서 생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LTC 4066 이라는 칩으로 컴퓨터가 아이팟으로 보내는 전류를 조절하게 됩니다. AC-USB 어댑터나 USB 허브에 연결하게 되면 친숙한 컴퓨터가 아닌 이웃집 외국인 아저씨가 갑자기 밥을 주니 놀래서 안먹는거지요...
그런 이유로 그냥은 충전이 되질 않습니다.
나우테스님의 블로그에 보면 충전회로를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그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시초는 그 충전회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개의 저항과 USB 커넥터가 필요한데
devicemart.co.kr 에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테스터와 인두를 포함하여 부품들을 주문하였습니다.
열심히 장바구니를 채우던 중 ipod 30pin 커넥터를 발견하였습니다. 핀 정보를 알아보니 30핀중 3개가 line-out 관련 부분이었습니다. USB 는 4가닥의 선을 쓰니 7개만 연결하면 30핀 케이블 하나로 충전과 재생을 동시에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개의 커넥터와 저항들을 주문하여 30일쯤에 부품들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납중독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빠져들줄은......
DONGMIN
2009/02/01 04:22
2009/02/0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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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블로그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고자 스킨작업중입니다. 더불어 오류투성이의 기존스킨에서 벗어나기위해 아예 처음부터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은 배경에 줄을 맞추기 위한 테스트 작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내친김에 한번 더 쓰죠 겨울을 맞아 블로그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고자 스킨작업중입니다. 더불어 오류투성이의 기존스킨에서 벗어나기위해 아예 처음부터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은 배경에 줄을 맞추기 위한 테스트 작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이건 보너스 겨울을 맞아 블로그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고자 스킨작업중입니다. 더불어 오류투성이의 기존스킨에서 벗어나기위해 아예 처음부터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은 배경에 줄을 맞추기 위한 테스트 작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 coming soon. 작업하고 있는걸 보시려면 http://xenolith.ivyro.net/tc/owner/skin/preview/?skin=standardㅋㅋ
DONGMIN
2008/12/26 20:36
2008/12/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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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N
2008/12/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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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진동을 야기시키는 요인은 수없이도 많다. 하지만 1분당 보통 7200바퀴씩 돌아가는 모터도 모자라 1초에 수십번씩 헤드를 왔다갔다 하는 소음원이 있으니.. 바로 하드디스크 이넘 되시겠(습니)다.. 넘치는 야동과 사진들로... 매일매일 빨간 경고를 내뿜는 하드디스크가 불쌍해 640GB 의 하드디스크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총 용량 1.5TB 의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으나.. 역시나 정리가 안되는건 마찬가지이군요.. 이 포스팅에서는 이 하드디스크를 소음을 줄이고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보통 조일 수 있는 모든 나사를 조아서 최대한 고정시키는것이 가장 정석이며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마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소음을 내뿜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러 네티즌들이 경험과 실험을 비롯하여 발견한 방법인.. "공중부양" 되겠습니다. 하드디스크 공중부양 설치법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두꺼운 케이블 타이로 사진과 같이 묶어 줍니다. 케이스와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야하는데 저렇게 하지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1차 작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예쁘게 잘라내서 마무리 하시고 이런식으로 고정시키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게 설명했나요?? 실은... 제가 설치하려고 봤더니 이미 5.25인치 베이가 모두 차버려서...설치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드리자면 최대한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나오는 하드디스크는 3.5인치의 경우 1분당 7200 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7200 RPM 이지요 그런데 회전축이 틀어져서 돌고 있으면 오랜시간 사용시 안정성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공중부양법이 안정성에서 취약한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수평을 최대한 유지하고 케이블 타이로 최대한 조아서 묶어주면 끝입니다. 저는 5.25 인치 베이가 없어서 그냥 설치를 하였습니다. 제 케이스의 경우에는 이렇게 볼트 하나만 꼽아서 그냥 슬롯에 밀어 넣으면 설치가 끝납니다. 동생이 사준 케이스입니다. ㅋ 이렇게 슬롯에 밀어 넣고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끝입니다. CMOS 에서 정상적으로 인식되는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제가 처음에 케이블 타이로 하드디스크를 설치했을때는 소음이 많이 줄었었으나 나중에는 결국 다시 시끄러워지더군요.. 개인적인 경향이나 하드디스크, 케이스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로인한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시는겁니다... 소음없는 컴퓨팅을 위하여......
DONGMIN
2008/12/0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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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N
2008/11/0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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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Light Scattering PPT 자료
DONGMIN
2008/10/02 20:25
2008/10/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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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버지가 쓰시던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LG에서 플라톤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LCD 인데 당시에 나왔던 모니터와는 다르게 컴퍼넌트 입력도 있고 TV수신도 되는 고가의 모니터였지요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모니터는 아버지에게 매몰차게 버림받았고 마음씨 착한 제가 수원으로 갖고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 모니터는 12V 3A 만큼의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댑터 내장이라고 생각하고 모니터만 업어온것이 화근이었습니다. AC/DC 어댑터가 필요했기에 옥션에다가 주문하여서 어댑터가 배송되어 왔으나... 위 사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동그랗게 말려있고 가운데 핀(?)이 있는 형태의 어댑터가 필요한데 그마저 확인 안하고 주문해서...ㅡ.ㅡ;; 전혀 다른 모양의 커넥터로 도착하였습니다. 영화제덕분에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저는 주말을 맞아 그간 미뤄왔던 커넥터 교체작업을 감행하였습니다. 작업의 절차는..간단합니다. 기존에 모니터에 있던 커넥터를 떼어네고 다른 기기에 있는 비슷한 규격의 커넥터를 떼어서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우선 모니터 뒷판을 분해하였습니다. AD보드에 연결된 핀들은 다 뽑은후에 보드 전체를 들어내야합니다. 보드에 원래 붙어있던 커넥터의 모양입니다. 희안하게 생겼지요? 제 방에 있는 십여개의 어댑터중 그 어떤것도 이따구 꼬라지를 한 것이 없습니다...ㅡ.ㅡ; 만일 있다면 보드를 교체하지 않고 그냥 전선을 잘라서 작업하는게 훠어어어얼씬 편하겠지만 없는관계로 납땜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어댑터 커넥터를 제공해줄 CR-V3 충전기입니다. 모비파워로 알려져있으며 어떤 이유에서인지 충전이 안되는데다 캐논은 이런 충전기가 필요없기에 (못쓰니까..ㅡ.ㅡ) 그간 서랍에 잠들어 있던것인데 이번기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충전기를 뒤집으면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그것을 떼어내면 볼트4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차없이 돌려서 빼주면 어렵지않게 충전기를 분해 할 수 있습니다.
요것이 충전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완전 단순하게 생겼네요... 콘덴서에 저항, 트랜지스터 정도에 칩이 하나 보이는군요...ㅡ.ㅡ; 우리가 필요한것은 저기 까만 커넥터부분 뿐입니다. 뒷면입니다. 저기 왼쪽 구석에 있는 |__| 이 모양의 판(?), 핀(?) 3개를 녹여서 뽑아내야합니다. 생각보다 납이 많이 없어서 쉬울것 같았으나 ... 정말 힘들었습니다. 10여년된 인두를 들이댔더니 녹을 생각을 안합니다. 팁 마저 무뎌질대로 무뎌진상태라 쉽지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출력이 높은 날카로운 인두로 작업했으면 훨씬 빠르게 일을 마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모니터 역시 같은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사진은 인두작업을 끝내고 기존의 커넥터를 뽑아낸 상태입니다. 기판에 손상이 조금 갔지만 그래도 크게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튼튼한 녀석이니까요..ㅋㅋ 뽑아낸 두개의 커넥터입니다. 이제 다른 하나를 꼽아서 납땜만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바꿔치기하면 됩니다. 하지만 뽑아낼때 납이 구멍으로 조금 들어간데다가 커넥터의 핀 크기가 조금 커서 그런지 조금 뜨게 되었지만 그냥 납땜하여 연결시켰습니다. 납땜이 끝났으면 '분해의 역순' 으로 조립해주면 됩니다. 조립이 거의 끝난 모니터의 모습입니다. 커넥터가 조금 높아서 접지부분의 철판이 걸렸지만 그냥 한번 접었다가 펴주면 무리없이 조립 가능합니다. 조립이 끝난 모니터에 전원을 넣고 DVI-DSUB 커넥터 연결후 컴퓨터와 연결하였습니다. 아무런 이상없이 잘 작동하며 네이트온, 멜론, 동영상 플레이어로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집에 어댑터는 있으나 커넥터 모양이 다르다면 아쉬운대로 이렇게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댑터의 전압은 (Volt) 꼭 같아야 하며 암페어 값은 적당히 큰걸로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모니터에 사용한 어댑터는 12V 3.5A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커넥터가 같은 어댑터가 있다면 어댑터 선을 자르는것이 훨씬 간편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판에 직접 납땜하는 작업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거든요 물론 실제로 해보면 별것 아닙니다만...ㅡ.ㅡ; 사실 이런 일을 해야할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방법이 있다는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DONGMIN
2008/10/01 23:02
2008/10/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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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남승욱과 한큐가 공학입문설계 교재(?)로 썼던 LEGO Mindstorms .. 한학기 내내 부러워만 하다가.. 결국 이베이, 아마존, Bricklink.com 을 뒤져... $213 라는 놀라운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거기에 배송비 붙고 이것저것 붙이면 가격은 좀 더 올라가지만.. 그건 비밀이고..ㅋ 물건 자체의 가격은 $213 이었습니다. 주문은 6월 13일에 하였고.. 제가 받은것은 6월 26일이니 기간은 꽤 걸린 셈입니다. 주문한 곳은 BrickLink.com 의 Evansar 란 이름의 판매자..의 상점(?) 이었습니다. BrickLink.com 은 지구상 최대의 레고 중고/신품 거래 커뮤니티이고. 전 세계에 자신의 레고를 팔 수 있고 또 구입할 수 있는 웹사이트 입니다. 배송과 결제방법은 다음편에 자세히 쓰도록 하고 일단 이번편은 오픈박스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을 통해 국내로 배송된 레고상자입니다. 면세한도인 $150 을 넘었고 모터가 있는 레고임에도 Gift 라는 옵션때문인지 따로 관세는 내지 않았습니다. 반스&노블 떨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여니 에어쿠션이 가지런히 들어있습니다. 맨 오른쪽 에어쿠션은 제 한몸 터뜨려 마인드스톰을 지켜냈습니다. 쿠션을 치우니.. ㅎㄷㄷ한 박스가!~ MISB 상태로 구입한 것이었기에 제일 먼저 확인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MISB 란 Mint in sealed box 로.. 미개봉된 신품을 뜻합니다. MISB 로 주문/배송을 하였다 하더라도 세관에서 열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왔습니다. 두번째 Seal 입니다. 한번 열면 다시 부착할 수 없는 형식이라. (또 안뜯고 열수 없는 구조) 믿을만한 부분입니다. 예쁘게 뜯으려 했으나...ㅋㅋ 떨리는 손으로 박스를 여니 부품이 요따구로 들어있습니다. 뭐 워낙 작은 부품이라 부서질 염려는 없겠지만 그래도 괜히 기분나쁜 포장이었습니다. 다른 레고도 다 이렇게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흰색 상자를 열어보니 Mindstorms 의 두뇌인 NXT Intelligent Brick 이 들어있습니다. 액정이 조금 얼룩지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Mindstorms 의 손, 눈, 발, 귀, 입인 센서와 모터들입니다. 네가지 센서 (Light, Sound, Touch, UltraSonic) 가 들어있으며 3개의 Servo Motor 가 들어있습니다. 부품을 다 꺼내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러니 좀 사용하기가 편해지는군요..ㅋ 상자에는 스티커 하나 찰싹!~ 처음으로 만든 로봇입니다. 거리를 재고 선을 따라가는 로봇이었는데.. 회전도 못하고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바로 분해된 비운의 로봇입니다. LEGO Mindstorms 는 10세 이상의 아동/청소년/어른을 위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NXT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훨씬 더 수월하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품수가 많고 다양한 관계로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하고 전후좌우 움직이고 거리까지 재는 WallE 를 만들면..ㅋ 다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ㅋ
DONGMIN
2008/07/03 20:23
2008/07/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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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사용기를 읽고 따라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법적 책임이나 질타 혹은 구타를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전적으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30인치 특히 A4, Q3 혹은 그 이전의 패널들.. 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다면 모니터가 DVI-D 의 입력만 받아먹는 편식매니아라는 것입니다. 요로코롬 지 좋은 것만 홀랑 베껴먹는 이런 모니터 따위를 고쳐보기 위해 며칠간 사투를 벌였습니다. ㅠㅠ
30인치 모니터의 구성은 크게 패널 + AD 보드 +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케이스는 없어도 되는것이고 이것이 없는 모니터를 통칭 '오픈프레임' 이라고 부릅니다. 프레임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패널과 AD 보드가 없으면 모니터로 사용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패널은 입력받은 신호를 표현해주는 부분이고 AD 보드는 컴퓨터 혹은 타 기기로부터 받은 신호를 패널에 맞게 변경, 전송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AD보드에 따라 모니터의 성능이 크게 좌우될 수도 있으며, 입력받는 신호에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호를 패널에 맞게 바꾸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스케일러 칩입니다. Scaler 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크기를 바꿔주는 칩입니다. 어떤 크기를 바꾸느냐
모니터는 영상을 처리하는 장치이므로 영상신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입력단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디오에서 많이 쓰던 RCA, 아날로그 모니터에서 쓰던 D-SUB, DVD플레이어나 콘솔게임기에서 쓰는 Component 차세대 규격(지금은 현세대)인 HDMI 등 수많은 규격들이 있지요..
하지만 이런 모든 규격들이 나타낼 수 있는 크기(해상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다른 크기의 신호들을 모니터 크기인 2560x1600 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스케일러 칩입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높다보니 칩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고.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어려움들은 해결되었고 저렴한 가격에 AD보드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보드가 TripleLink 사의 P333AD 입니다. 예전에 TripleLink 에서 판매를 할때는 가격이 16만원이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http://cafe.daum.net/######에서 12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LCDOO 에서는 MF300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원되는 단자는 싱글링크 DVI 듀얼링크 DVI 콤포넌트 1080p D-SUB 그리고 스피커 입력/출력을 지원합니다. 12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보드치고는 괜찮은 사양인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보드를 설치하기 위해 제가 겪었던 고난과 역경의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LCD 는 AntWorks 사의 LCD 로 LG 의 Q3 패널을 이용한 제품입니다. 2008. 6. 18
보드를 수령하였습니다. 바로 설치를 하려고 스탠드를 분리하고 설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작~ 뒷판을 들어내니 DVI-D 입력만을 지원하는 볼품없는 보드가 들어납니다. 가차없이 떼어냈습니다. 새로 받은 보드의 선들만을 먼저 연결하였습니다. 하지만 뒷판을 들어내고 모든 삽질을 한 뒤에 깨달았습니다. 이곳엔 거대한 보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것을.. 설사 어찌저찌 설치한다 하더라도 스탠드 설치가 불가능하여 LCD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LCDOO 에 다시 전화를 하니.. 보드 케이스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가격은 2.5만원..ㅠㅠ 미적미적 대다가 24일경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2008. 6. 25
거대한 박스에 담겨 배송된 보드케이스를 받았습니다. 기존의 LCD 뒷판에 부착하여 사용할수 있는 케이스 입니다. 검은색 유광 도색이 되어있으며 꽤 두꺼운 두께입니다. 케이스에 보드는 이렇게 장착됩니다. 자 이제~ 신나는 마음으로 다시 설치에 도전합니다. 약 30개의 가까운 나사를 풀고 나서... 기존 뒷판의 구멍들을 이용하여 선들을 밖으로 뺀 후 보드를 연결하려는 찰나!!!!!! 선이 짧습니다....ㅡ.ㅡ AntWorks 의 뒷판은 DVI 보드에 최적화(?) 되어 있어 선의 연결이 어려웠습니다. 선이 많이 돌아가야 함으로 길이가 짧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뒷판을 제거하고 보드 케이스만 장착한 상태로 작동 확인을 위해 가조립을 시도했습니다. 어찌저찌 조립해서 테스트를 하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아 기뻐라.. 일단 뒷판 없이 사용하기로 하고 케이스에 스탠드를 연결하려는데 나사가 안들어갑니다... 이거 뭐이래.. 집에 있는 수많은 나사를 사용해봐도 .. 절대 안들어갑니다. 자세히 보니 보드케이스에 나사선이 없는 상태였고 현재로선 방법이 없기에 결국 다시 원상복귀.. 다시 DVI 보드로 조립하는 과정에서 선을 잘못끼워 조립/분해의 과정을 4차례 반복한 끝에... 겨우 원상복귀 또 며칠을 기다렸습니다. 2008. 6. 29
1. 스탠드 조립 불가 2. 선이 짧음 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LCDOO 에 여러차례 문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케이블의 경우 기성품을 사용하기에 LCDOO 에서도 특별한 대책이 없는 상태였고 스탠드 조립의 경우 4mm 직결나사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여 네이버에 얼른 검색해보니.. 옥상에서 뒹굴고 있는 수많은 나사중에 하나였습니다. 얼른 주워와서 해보니 나사선을 그리면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길이가 길어 보드에 닿을수도 있기에 워셔를 몇개 끼운후 조립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문제1번은 해결. 하지만 2번문제가 고민이었습니다. 케이블을 잘라 연장한 뒤 다시 연결하는 방법은 위험하기 그지없고. 용산에서 주문하자니 놀고있는 엑스박스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드릴질...ㅋㅋㅋ 드릴을 이용하여 케이블이 가는 길 중간쯤에 구멍을 뚫어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쁘게 뚫어주었습니다. 밑에 동그란 지점은 1차 예상지점이었으나 .. 그냥 저기다 뚫었습니다. 드릴로 뚫으니 15분 넘게 걸리더군요....ㅡ.ㅡ 구멍뚫는 연장(?)이 있으면 3초면 끝날것을..ㅠㅠ 케이블이 절단(!)될 위험이 있기에 절연테이프로 포장해주고 조립을 시도하였습니다. 후후 이사진 찍을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인버터에서 나온 선이 너무 짧은겝니다..ㅠㅠ 그래서 ... 하나 더 뚫어주었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다시 조립을 하고 처음으로 모든 부품이 다 들어간 가조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원을 연결하고 컴퓨터를 켜는 순간.. 저는 .... 좌절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이 뭥미.. 이래저래 조립하던 중에 패널을 뒤집어 놓았는지.. 위아래가 바뀐것이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스탠드만 바꿔 끼우면 되었지만 OSD 위치도 있고.. 뒷판을 다 들어낸 후 다시 조립하여 이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흘이 넘는 고민과 사투 끝에 모니터 화면을 보니.. ㅠㅠ 괜히 뿌듯했습니다. 이제는 오랜시간 잠들어 있던/SDTV 에 붙어있던 엑스박스를 연결할 차례입니다. 연결은 컴포넌트로 하였으며 떨리는 손으로 LCD의 모드를 컴포넌트로 변경하였습니다. 우와!!!!!!!!!!!!!!! 예전 사용하던 DELL 2407WFP 에서 볼 수있던 컴포넌트 떨림도 없고 완벽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1080p 로 완벽하게 동작합니다. 이렇게 열흘간의 AD보드 설치가 끝났습니다. OSD 에 한글도 지원하고 다양한 설정도 가능하지만 한가지 딱 부족한게 Aspect 설정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의 경우 16:10 의 비율을 가지는데 엑스박스는 16:9 의 HDTV 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하로 미세하게 늘어난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게 평상시에는 크게 상관이 없는데 얼굴이나 자동차..혹은 원 같은 물체가 등장하면 눈에 확 띄게 됩니다.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후에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앤트웍스 케이스에 설치시의 문제점은 OSD 가 하단/상단에 위치하게 되는데 하단에 설치할 경우 바닥과 거의 붙어 있어 버튼을 누르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모니터를 들고 스위치를 눌러줘야 하기에 상단에 설치하거나 스탠드를 교체해야 할것 같습니다. 약 2시간 정도 사용해본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 보드와 체감할만한 화질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D-SUB 와 컴포넌트 단자를 완벽히 사용할 수 있고 외장형 스케일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에 기존 AD보드가 없는 (DVI 전용인) LCD 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DONGMIN
2008/06/29 18:30
2008/06/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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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 님의 Adagios ver. 1.7 을 수정한 Uglyblog.net 용 Black Edition 입니다. uglyblog.net 이라고 써있는 부분은 images 폴더의 title.gif 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크기는 315 x 72px 입니다. 제 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저 크기에서 벗어나면 정상적인 레이아웃이 안나올 지도 모릅니다. 스킨편집이 처음이라 억지로 구현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소스를 조금 다듬어 보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커다란 버그가 없기에 아직은 계획이 없네요 혹시 쓰시다가 어려운 점이나 오류가 있으면 연락주시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자자..다운로드 횟수 = 리플 수 를 기대하며..ㅋ ------------------------------- 수진님의 리플로 파폭에서 레이아웃이 초토화 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정하였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3시간만에 ver 1.1 이 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처음 제작할때는 생각이 안나던것이 왜 지금은 한번에 해결되는지.. 다운 받으셨던 2만3천309분은 번거롭지만 다시 다운로드 해주세요 ㅋ
DONGMIN
2008/05/04 01:49
2008/05/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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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코더를 이용한 초간단 벨소리 만들기 입니다.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벨소리나 스토어에서 유료 다운로드 하는 벨소리는 음질도 마음에 안들고 원하는 벨소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작 실행에 옮기기엔 여러 제약이 있지요 동영상벨을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초간단하게 고음질의 벨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벨소리로 쓸 음악파일 동영상벨을 지원하는 핸드폰 곰인코더 (유료/무료 상관없을듯) 갖고 있는 소스를 곰인코더로 불러오는것으로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소스를 제작하시는 방법은 CD에서 추출하시거나 MP3 를 잘라서 쓰시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저작권 문제도 있고하니 일단 다 스킵하고.. 핵심 제작 방법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핸드폰은 모토로라 Z6m 입니다. 모토로라 기기에서는 작동할것 같습니다만 타사 기기에서는 안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곰인코더 '빠른 설정'중에 있는 '핸드폰 동영상 SKM'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을 하셨으면 빠른 설정 오른쪽에 '출력 설정'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위 화면 처럼 오디오 코덱 설정하는 부분이 보일겁니다. 거기서 'AAC, 128kbps, Quality 100' 을 선택합니다. 용량을 줄이시거나 더 좋은 음질 (사실 더이상의 음질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을 원하시면 다른 음질들을 선택하셔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소리 탭을 누르시면 샘플레이트와 모노/스테레오 선택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샘플레이트는 44000hz 로 선택하셔도 음질은 별 차이 없습니다만 용량은 400kb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용량이 넉넉하신분은 44khz 로 하셔도 역시 무관합니다. 핸드폰에 벨소리를 내주는 스피커가 2개이신 분은 스테레오로 선택하시고 저처럼 한개이신 분은 모노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뭐 그냥 다 스테레오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 상관없대..ㅋㅋ) 그렇게 인코딩 하시면 됩니다. 그럼 벨소리 파일은 준비가 끝납니다. 초 간단하지요? 모토로라 PC Sync 를 띄워서 모토앨범을 선택합니다. 동영상 앨범을 선택하시구요 폰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연결이 되면 만든 파일을 오른쪽으로 드래그&드롭 해주시면 됩니다. 전송이 완료되면 동영상벨을 선택하시면 깔끔한 고음질의 벨소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자 유용했다면 리플달아주세요..ㅋ
DONGMIN
2008/03/08 11:37
2008/03/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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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좋아하는 광고
DONGMIN
2008/02/29 15:45
2008/02/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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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로 사용되는 2핀 전원 케이블 짧게 자르기 언제나 여행은 즐겁다. 하지만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너무 많아져서 여행보다 고행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저번에 유럽여행을 가면서 짐을 최대한 줄인다고 한 뻘짓거리가 케이블을 잘라더 다 짧게 만들어 가는 것이었는데 USB 5핀케이블의 경우는 판매가 되고 있기에 그냥 구입해서 사용했다. 하지만 카메라 충전기의 케이블의 경우에는 파는곳도 없고 사용빈도는 많은 편이라. 그냥 있는 케이블을 잘라서 쓰기로 했다. 이거이 캐논의 BP-511A 배터리 충전기인 DS8101 처음에 나온 케이블을 저기에 돼지코처럼 생긴 커넥터에 꼽으면 된다. 충전기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비교적 널리 사용되는 평범한 2핀 케이블이다. 여러 카메라 충전기나 포터블 플레이어 심지어는 우리집 랜턴에도 사용되는 평범한 케이블이다. 전선이 2가닥 뿐이라 개조하기도 편하고 그리 어렵지도 않다. 우리의 목표는 이 케이블을 잘라서 갖고다니기 편한 길이정도로 만드는 것이다.
케이블 만들기 보기 다 펼친 케이블.. 약 1.5m 정도 되는것 같다. 이 케이블을 과감히 싹둑 자른다. 더 짧게 잘라도 되는데 그렇게 되면 작업할때 조금 불편하고 혹 실패할 경우 다시 케이블을 마련해야 한다. 콘센트의 여건상 너무 짧으면 사용에 불편한 경우가 있으니 적당한 길이로 자르도록 한다.. 이제 피복을 벗긴다. 피복을 벗길때는 안에 있는 전선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작업해야 하며 사진과 같은 길이만큼만 벗기면 적당하다. 하나쯤 있으면 유용한 스트리퍼... 처음 산거라 싼것으로 구입했지만 다음엔 조금 비싼걸로 사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 위 제품은 옥션에서 천원짜리.ㅋ 외피를 벗기면 두가지 색의 내피가 나온다. 안쪽에는 구리로 된 전선이 들어있으니 더욱 더 조심해서 작업하고 피복을 벗기기 전에 사진과 같이 각각의 길이에 차이를 두고 자르면 편리하다. 자세한 이유는 다음장에 안쪽 피복까지 벗기면 사진과 같이 구리선이 나타나는데 엇갈려서 자르는 이유는 또 다음장에.. 혹시 수축튜브가 있다면 케이블을 연결하기 전에 끼워놔야지만 작업할 수 있다. 이제 전선을 연결하면 된다. 물론 같은 색끼리 연결해야 하고 엇갈려서 자른 이유를 알겠는가? 같은 길이로 자르게 되면 전선을 묶은 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두꺼워지게 되는데 저렇게 엇갈리게 작업을 하면 예쁜 모양으로 완성할 수 있다. 케이블을 묶었으면 예쁘게 절연테이프로 마무리 한다. 바깥부분도 절연테이프로 한번 더 마무리 한다. 수축 튜브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지금 갖고 있는 수축튜브가 너무 작아서.. 그냥 절연테이프로 마무리했다. ㅠㅠ 완성된 케이블과 충전기의 모습 사실 이렇게 하면 케이블이 짧아지긴 하지만 다시 늘이는건 거의 불가능하기에 (물론 다시 연결하면 가능) 조금이라도 짐을 줄이고 편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도움이 되셨다면 리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DONGMIN
2008/01/25 19:13
2008/01/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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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MIN
2008/01/19 15:34
2008/01/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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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BLOG.net - 정상 EUROTRIP.in - 도메인/서버 문제로 작동불능 , http://xenolith.ivyro.net/tc/eurotrip 으로 접속가능 PHOTOfactory.in - UGLYblog.net 으로 통합
에휴
DONGMIN
2008/01/19 01:39
2008/01/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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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녹아버린 쿨러를 가지고 용산에 있는.. 렉스텍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였다. 가는데 조금 귀찮았지만.. 일본가는 계획도 짜고 어디가서 뭐 볼지 고민도 해보고 나름 빨리 도착한 기분이었다.. 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그래픽카드를 맡겼더니 20분쯤 후에 오라고 한다.. 막간을 이용해서.. 우체국에 들러서 택배도 보내고 (안녕 DDTS-100) 국민은행도 들러 수표도 환전(?)하면서 알차게 보냈더니 어느덧 시간은 압록강처럼 흘러 어느덧 시간은 40분이 지났다.. 더욱더 떨리는 마음으로 센터에 들어갔더니.. 나를 반기는것은.. 데스크언니의 반가운 인사와. 곱게 포장된 그래픽카드!!! 한눈에 봐도 이건 쌔거야!! 하는 느낌으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뒷면에는!!! '서비스' 용.. 과연 이게 그냥 교체용일지.. 아니면 리퍼일지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만. 어쨌든.. 무료로 해결되니 기분은 좋아진다.. 어제 괜히 구입자한테 안좋은 투로 말을 했던것이 미안해서 친절하게 신경쓰지 말라고 문자도 보내주고.. 집으로 왔다.. 아아..렉스텍 고마워요~
DONGMIN
2008/01/18 19:31
2008/01/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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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GT 로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8600GT 를 장터에 올려서 팔았는데 반품요청.. 사유는 설치후 전원이 안들어옴. 쿨하게 받아주었으나 돌아온건.. 녹아버린 내마음과 쿨러뿐. 이걸 어쩐다.... ㅡ.ㅡ;
DONGMIN
2008/01/17 23:55
2008/01/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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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IF 란?
S/PDIF specifies a Data Link Layer protocol and choice of Physical Layer specifications for carrying digital audio signals between devices and stereo components. The name stands for Sony/Philips Digital Interconnect Format, the two companies being the primary designers of the S/PDIF format. It is more recently part of a larger collection of standards IEC 60958 (often referred to as AES/EBU), where it is known as IEC 958 type II. S/PDIF is essentially a minor modification of the original AES/EBU standard for consumer use, providing small differences in the protocol and requiring less expensive hardware.
http://en.wikipedia.org/wiki/SPDIF
간단히 요약하면 디지탈 오디오를 전송하기 위해 쏘니/필립스에서 만든 규격이다. 광출력과 코엑시얼을 지원하며 디지탈로 전송하기에 케이블 하나로 다채널 오디오의 구현이 가능해진다. 복잡하게 디코더/리시버와 AV 기기를 연결 할 필요 없이 선 하나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자.. 그럼 이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 것인가..
XBOX360 이나 대부분의 DVD 플레이어의 경우 광출력을 지원한다. 광출력 케이블은 TOSLINK 라고도 불리는데 예전에 MD를 사용해본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말 그대로 光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케이블이다. 빛이 케이블을 타고 이동하기에 케이블을 접을 수 없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나 역시 좋은 음질로 간편하게 연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엑시얼(Coaxial) 케이블은 RCA 케이블 (흔히 보는 영상/음성 케이블이다) 을 이용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를 전송 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광케이블에 비해 관리와 사용이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그럼 코엑시얼 케이블을 왜 만들어야 하는가..?
메인보드 칩셋의 발달로 예전에 추가로 장착하던 사운드카드가 메인보드로 옮겨왔고 그것이 발달함에 따라 5.1채널 오디오를 지원하게 되었다. 최근 나오는 대부분의 칩셋은 5.1채널 오디오를 지원하고 있지만 제작비용의 문제로 광출력이나 코엑시얼 출력은 제외되서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칩셋에서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도 있는데 단자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따로 브라켓을 판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의 경우가 브라켓을 판매하는 경우였는데.. 국내에서는 주문하기도 힘들고 파는곳 조차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만들기로 하였다.
제작방법 보기
more.. 첫번째로 메인보드에서 SPDIF 의 지원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은 메뉴얼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핀이 매뉴얼에는 나와있으나 메인보드에는 핀이 빠져서 납땜만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니 잘 확인해야한다. (예전에 웹서핑중 핀이 없는 경우는 스테이플을 펴서 끼운다음 납땜으로 핀을 만들어 사용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으나...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왼쪽에 있는 매뉴얼이 필자의 보드인 기가바이트 GA-G33M-DS2R 의 매뉴얼이다. G33 칩셋을 쓴 MATX 보드로 45nm 의 울프데일까지 지원하는 고사양의 보드지만 SPDIF 는 핀만 덩그러니 있고 브라켓을 별도로 구입하여 사용해야만 한다. 이 매뉴얼에 의하면 5개의 핀이 메인보드 하단에 있는것을 알 수 있다. 로컬 딜러에게 연락하면 SPDIF IO 케이블을 구입할 수 있다지만.. 그냥 만들어 쓰기로 한다. 자신의 보드가 SPDIF 를 지원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일단 매뉴얼을 참고하고 나와있는 위치에 정확한 핀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핀이 없으면 스테이플을 꼽아 쓰던지 포기하던지 해야한다. 준비물은 위와 같다. 처음 제작할 때는 RCA 케이블을 잘라서 썼는데 그 다음에 제대로 만들때는 왼쪽편에 금색으로 되어있는 조립형 RCA 케이블 단자를 주문하여서 제작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고정할 브라켓.. 비디오 카드의 경우 LP 브라켓이 나오는데 (없는것도 있다) 그것을 사용하였다. 저것이 없다면 그냥 밖으로 내어놓아도 상관은 없다. 합선만 주의한다면.. 그리고 케이블 두개.. 아주 중요한데 저걸 쉽게 구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다. 저번에 AV셀렉터 만들때 용산 전자랜드 지하에 가서 사왔던건데 원래는 양 끝단에 플라스틱 케이스가 되어있다. 그래서 핀에 그냥 꼽을 수 있다. 셀렉터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을 제거한 상태다. 그리고 칼과 절연테이프...
준비가 되었다면 우선 케이블 한쪽을 잘라야 한다. 잘라서 피복을 벗겨야 하는데 아까 준비물 사진에 있는 노란색이 스트립퍼다. 하나쯤 있으면 유용하게 쓰이는데 처음 샀던거라 싸구려를 샀더니..... 얆은건 잘 못벗긴다... 그럴때는 당신의 튼튼한 이를 사용하거나 칼이나 손톱깎이를 사용해서 벗기면 된다.
일단 케이블 하나를 연결하였다. 여기서 케이블 색깔을 잘 기억해야한다. 초록색을 바깥쪽에다 연결하였다. 자세히 보면 구멍이 있으므로 그 구멍을 통해 몇번만 감아주면 잘 안빠진다.
다 감았으면 절연테이프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준다. 이는 케이블과 커넥터의 결속력을 높여주며 합선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번엔 빨간색 케이블을 연결할 차례이다. 마찬가지로 구멍이 있으므로 그곳을 통해 연결하면 된다. 만약 그냥 케이블을 잘라썼다면 이중피복이 되어있는곳이 안쪽 케이블이니 그곳과 연결해주면 된다 색깔은 상관없으며 단지 어디에 무슨 케이블이 연결 되어 있는지만 기억할 수 있으면 된다.
두개의 케이블을 다 연결하였으면 마찬가지로 절연테이프로 한번 감아주고 단자 끝부분에도 한번 감아준다. 이유는 브라켓과 단자의 절연과 브라켓에 있는 구멍과 케이블의 크기 차이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브라켓에 연결하면 된다. 사진에 나온 단자는 나사형식으로 케이스와 연결되므로 나사부분이 절연테이프로 덮이지 않도록 주의해서 감아야 한다. 브라켓의 방향과 단자의 방향을 주의해서 연결하도록 하고 이상이 없으면.. 다음사진으로 고고싱
완성된 사진이다. 케이스를 씌우면 이런모양이 될 것이다. 생각보다 훨씬 완성도 있지 않은가? 물론 케이블을 잘라서 썼다면 조금 퀄리티는 떨어질 것이다.
조립전에 케이블을 한번 연결해 보았다. 이런 모양으로 연결이 될 것이다. 자! 완성된 브라켓의 모습이다!
컴퓨터에 연결하기..
아까 그 매뉴얼을 기초로 메인보드에 그린 그림이다. POWER 라고 써있는 부분은 광출력을 위한 부분으로 다이오드에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SPDIF 는 출력부이고 SPDIF IN 은 입력부인데 우리가 사용할 부분은 SPDIF 만 알고있으면 된다. GND 는 두개가 있는데 둘중에 아무거나 연결해도 된다. 근데 합선을 방지하기 위해 SPDIF 와 더 먼쪽에 있는 GND 에 연결할것을 추천한다.
케이블은 연결한 모습이다. 사진이 조금 불명확한데.. 아까 기억하고 있던.. 기억하라고 했던.. 안쪽에 꼽은 빨간색 선... 그것을 SPDIF 에 연결하면 된다.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반대로 연결하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 잘 확인해서 연결하도록 한다. 그리고 바깥쪽에 연결했던 초록색 선은 GND에 연결하면 된다. 혹시 합선이 불안한 사람은 절연테이프로 감아주는것을 추천한다.
테스트..자 이제 방금 만든 브라켓과 디코더/리시버의 코엑시얼 단자와 연결해주면 된다. 그냥 아무 RCA 케이블로 연결하면 되고 약간의 소프트웨어 적인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이건 다음편에 쓰거나 다른 강좌를 참고하길 바란다.
디코더는 크리에이티브 DDTS-100 에 연결하였으며 DTS 와 AC3 모두 잘 작동하고 있다.
Epilogue
처음 써보는 강좌로 조금 미숙한 점이 많지만... ^^;이미 많은 강좌가 있는 SPDIF 단자 제작하기 중에 가장 많은 사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렌즈도 마땅한게 없어서 사진품질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강좌를 쓰면서 단자 케이스를 떨어뜨려 핀이 합선되는 바람에 메인보드를 날려버릴뻔 했지만 (연기나고 난리도 아니었음..) 다 쓰고 나니까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NGMIN
2008/01/17 06:09
2008/01/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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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몬팬 2010/03/01 02:10 Delete Reply
라몬과 공민지의 대결같아 ㅋㅋ
Re: # DONGMIN 2010/03/01 03:34 Delete
라몬이 이길꺼야 ㅋㅋㅋ
근데 내일 비온대 ㅋㅋㅋㅋ
# 왠공민지ㄷㄷ 2010/03/01 12:49 Delete Reply
ㅋㅋㅋㅋ 여기는 비 안온다 ㅋ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야...
미친듯이 내린다-_-ㅋ
비좀 그치게해봐...ㅋㅋ
Re: # DONGMIN 2010/03/01 12:56 Delete
집에 런닝머신 있잖아..ㅋㅋ 비온다고 여유부릴때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