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병진급을 할때 쯤인지 그 전인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전까지 내 NCOIC 이자
14th MP 의 Operation Sergeant 로 있던 SGT Daunis .. 이제는 지미~ ㅋㅋ
그 지미가 나에게 29인치 TV 를 주고 갔다.. 처음에는 팔려고 했는데.. 안팔리니까..ㅋㅋ
불쌍한 카투사에게 주고 간 것이다. 아아 쌩유...~
그런 거대한 TV가 생기니까 그간 오랜 숙원사업이던 콘솔게임기 사업....
바로 XBOX 360 을 지르고 말았다...
29인치의 광활한 화면에 XBOX 360 을 연결하고.. 한참을 잘 썼다..
데드라이징을 하기 전까지...

이것이 캡콤의 초 대박 작품 - 데드라이징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는 데드라이징은.. 자막이 좀 많다..
대사의 내용도 중요한 편이라.. SDTV 였던 29인치에서는 거의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였으니..
그래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HDTV 를 사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컴퓨터 모니터를 사면 제대후에 컴퓨터에 연결해서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고른것이...

보기에도 포스가 넘치는 DELL 2407WFP !!!
DVI, D-SUB, 컴포넌트(이건..좀), SVHS, RCA VIDEO 입력이 가능한 제품이다.
컴포넌트가 1080p 까지 지원되지만 심하게는 720p.. 좀 좋은건 1080i 부터...
상하로 떨리는 화면을 보여주기에 컴포넌트는 없는셈 치는게 좋다...
CJmall 에서 10달 할부로 산 2407WFP 였다..
D-SUB 로 (VGA 케이블이라고 불림) 엑박과 연결하면
엄청나게 향상된 화질과 가독성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격이었다...
그렇게 1년 넘게 잘 썼다... 제대하기 전까지..ㅋ
제대를 하고 1년 넘게 쓴 모니터를 처음으로 컴퓨터에 물려봤다..
아아.. 이 역시 또 새로운 세상...
하지만 엑박은 가끔 하는거지만.. 컴퓨터는.. 하루에 거의 끄는 일이 없으니
화면은 급속도로 작아지기 시작했고...

작아져라!!!!!!!!
컴퓨터로 이것저것 작업을 해보니 이미 눈에 적응할대로 적응해버린
24인치는 너무 작아보였다...
그래서..
30인치로 .... 고고싱

저 뒤에 있는 모니터가 30인치인데 실로 거대한 모니터이다..

커져라!!!
내가 구입한 모니터는 앤트웍스의 30인치 Q3 패널로..
단지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앤트웍스를 구입하였는데
잘 산것 같다. 특별히 불량화소도 없고 (있더라도 워낙 고해상도라서 못찾겠다)
마감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제일 마음에 든다..
하지만 30인치로 가고 나서 가장 큰 문제점이 있었으니..
사진을 보고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엑박이 없다!!!!
30인치의 경우 패널이 워낙 고해상도여서 AD보드 (여러가지 신호를 패널의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 의
제작에 어려움이 많아서인지 여러가지 기기를 붙일수 있는 제품이 별로 없다
있더라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고 ...
하지만.. 검색해본 결과 모 업체에서 30인치용 AD보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조만간 구입해서 설치해볼 요량이다..
원래는 이게 아니었는데...
글을 다 쓰고 보니..
의미 없는 글이 되버린...
...
그렇다면.~
30인치 AD보드 장착기 -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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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전에 델 모니터 어디 간거냐!!!
팔려갔지..ㅋㅋㅋ
30인치..라길래 순간적으로 사과를 생각한 1人..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