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Posted 2009/05/13 12:03, Filed under : Another Day
5월의 황금같은 연휴콤보에 늘어질대로 늘어진 생활을 하던차
비오는 월요일 갑자기 초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헤치며 수원의 한 회전초밥집을
네입어에 물어물어 찾아갔드랬지요
지하에 있는 작은 초밥집이었는데 1접시에 1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려 14접시나 해쳐먹고 스프라이트도 사뿐히 2개 뜯어 주시고..
파스쿠치 테이크 아웃 카페라테 시럽듬뿍과 함께
수원역 산책좀 하며 제대로 된장질 하다가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부터 내 소중한 몸뚱아리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이상하고 울렁울렁대며 초밥을 다시 볼것같은 불길한 기운이
온몸을 타고 식은땀과 함께 휘감아 올랐습니다.
침대에 누워 뒤척뒤척이며 밤새 네로선장에게 쫒기는 상상(꿈이라고 하기도 뭣한)을
하다 번쩍 눈을 뜨니 6시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운건 3시였는데 말이죠...
수업이 9시 였기에 다시 자기도 뭐해 대충 몸을 추스리며
이른 아침에 청소를 하였습니다.
상큼한 방을 상상하며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만..
예상보다 처참한 방 꼬라지에 충격이었는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전날 회식한 아드리아누처럼 ↓ 라고 표시된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먹었던 초밥은 샤워하면서 다 한번씩 확인해 주시고
1교시였던 미분적분학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어질어질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꼼짝없이 4시간을 잤습니다....
눈을 뜨니 3시쯤 되었더군요...
그래도 상태가 회복이 안되서....
4시간쯤 더 잤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몸이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낮잠을 8시간을 잤으니.. 밤에 자긴 글렀고 해서
생물공정공학 과제좀 하고 며칠전에 시작했던 스킨작업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저번에 시작했던 몰스킨 버전은.. 겨울컨셉이었는데
만들다 보니 봄이 되어버려.... ㅡ.ㅡ;;
그냥 하드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작년 5월1일에 리뉴얼을 했으니 꼭 1년만이네요
그러고 보니 어글리블로그도 1년이 넘었군요..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5만히트 넘게 오시는거 보면
참 저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 (응??ㅋ)
anyway

작업중인 스킨은 대충 이런모습입니다....ㅋㅋㅋ
상큼하지요???
제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해 실제로 구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컨셉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군요... (돌 날라온다......슝슝~)
오픈은 언제할 지 모르겠구요..
이번엔 100% 수작업노가다 코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기존 스킨처럼 오류도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훠어어얼씬 걸릴지도 모른다는점...ㅋㅋ
근데 이번 주말에 부산 내려가니 아마 시간이 많아
주말에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이 장황한 뻘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100% 컨디션으로 회복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초밥은 이제 혐오식품
비오는 월요일 갑자기 초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헤치며 수원의 한 회전초밥집을
네입어에 물어물어 찾아갔드랬지요
지하에 있는 작은 초밥집이었는데 1접시에 1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무려 14접시나 해쳐먹고 스프라이트도 사뿐히 2개 뜯어 주시고..
파스쿠치 테이크 아웃 카페라테 시럽듬뿍과 함께
수원역 산책좀 하며 제대로 된장질 하다가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부터 내 소중한 몸뚱아리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이상하고 울렁울렁대며 초밥을 다시 볼것같은 불길한 기운이
온몸을 타고 식은땀과 함께 휘감아 올랐습니다.
침대에 누워 뒤척뒤척이며 밤새 네로선장에게 쫒기는 상상(꿈이라고 하기도 뭣한)을
하다 번쩍 눈을 뜨니 6시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누운건 3시였는데 말이죠...
수업이 9시 였기에 다시 자기도 뭐해 대충 몸을 추스리며
이른 아침에 청소를 하였습니다.
상큼한 방을 상상하며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만..
예상보다 처참한 방 꼬라지에 충격이었는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전날 회식한 아드리아누처럼 ↓ 라고 표시된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먹었던 초밥은 샤워하면서 다 한번씩 확인해 주시고
1교시였던 미분적분학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어질어질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꼼짝없이 4시간을 잤습니다....
눈을 뜨니 3시쯤 되었더군요...
그래도 상태가 회복이 안되서....
4시간쯤 더 잤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몸이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낮잠을 8시간을 잤으니.. 밤에 자긴 글렀고 해서
생물공정공학 과제좀 하고 며칠전에 시작했던 스킨작업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저번에 시작했던 몰스킨 버전은.. 겨울컨셉이었는데
만들다 보니 봄이 되어버려.... ㅡ.ㅡ;;
그냥 하드에 고이 잠들어 있습니다.
작년 5월1일에 리뉴얼을 했으니 꼭 1년만이네요
그러고 보니 어글리블로그도 1년이 넘었군요..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5만히트 넘게 오시는거 보면
참 저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 (응??ㅋ)
anyway

작업중인 스킨은 대충 이런모습입니다....ㅋㅋㅋ
상큼하지요???
제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해 실제로 구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컨셉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군요... (돌 날라온다......슝슝~)
오픈은 언제할 지 모르겠구요..
이번엔 100% 수작업노가다 코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기존 스킨처럼 오류도 별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훠어어얼씬 걸릴지도 모른다는점...ㅋㅋ
근데 이번 주말에 부산 내려가니 아마 시간이 많아
주말에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이 장황한 뻘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100% 컨디션으로 회복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초밥은 이제 혐오식품
